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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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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해국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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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0.08 전직 요정 SES 유진 방송 녹화하고 있네요.17
  5. 2011.10.07 쫄깃한 수타면 드시러 가요~20
2011. 11. 3. 08:35 풍경 기행

 

날아드는 벌과 나비.









 

 


시원스런 바다와 함께한 해국.
가을빛 가득 담은 해국.
짙푸른 바다.
마음은.....겨울로 향해 간다. 혼자서.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0. 30. 06:55 풍경 기행

예보와는 다르게 오전에 끝나겠다는 비는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시간즈음 더욱 줄기차게 내렸다.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한 인파다.
파도에 말이 닿일랑 말랑~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감탄했다.
즐겁게 !!!  광안리에서 해운대역까지 걸어와서 귀가 할수 있었네요. ^^
비가와서 겨우 건진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후다닥 산에 가야지. 지리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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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0. 20. 21:54 풍경 기행

핸드백 하나 사가지고 이렇게 여러번A/S 받기도 드문 경우지만
시간도 최장기간이었다.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었다.
홈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중 1인.
핸드백을 사서 첫 배송이 왔을때 꼼꼼하게 보니 박음질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GS샵에 전화를 해 교환 요청을 했다.
흔쾌히 배송되었다.
한달쯤 사용했을때 버클고장으로 잠김이 안되었다.
A/S를 보냈다.
2주쯤 소요 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되었다.
그로부터 2-3개월후 다시 메인 지퍼 고장이 났다.
메인지퍼가 맞물리지 않고 고장이 났기때문에
다시 A/S요청을 했다.
택배 회사쪽에 수거 요청 해 두었단다.
일주일이 훌쩍 지나도록 택배 기사는 연락도 없다.
G/S샵 쪽에서 전화가 왔다.
필자 회사쪽으론 택배가 자주 안온다고 다른쪽에 맡겨 주십사 요청전화다.
우선 아쉬운사람이니 지인에게 부탁해 맡겨두었다.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더니 퇴근시간 문자가 날아든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GS샵에서 온 문자....
그런가보다 하며 기다리기를 또 며칠..
GS홈쇼핑에서 전화가 왔다. 배송이 되었냐고?
택배 기사한테 배송중이라고 뜬단다.
연락 받은적도 없어서 모르겠다 했다.
다시 전화가 왔다. 죄송하다며 빠르게 배송되도록 요청하겠단다.
드뎌 오늘 배송이 되었다.
박스를 뜯어 보니 새가방이 왔다.
지금은 할인을 많이 하는 모델인데
첫 구매 할때는 할인 되지 않는 상품이라 그럭 저럭 쓸 만 하다 하면서 구매 했던 핸드백,
참 탈도 많고 사연도 많은 핸드백.
GS샵 정우성님.
배송여부 물어주고 전화해주고 문자해주고....애 쓰셨습니다.
가방이 안 와서 무지 속상 할 뻔 했는데
세심히 신경 써 준 정우성님 덕분에 기분도 좋아졌고, 한 마디 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GS샵이네요. 감사합니다." 물건을 살때 믿을만한 곳에서 산야 한다는것도 배운 작은  소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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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0. 8. 23:23 풍경 기행
on style - get it beauty 녹화를 하고 있네요. 영화의 전당앞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씨와
가운데 두분은 초대손님 출연진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부산 국제 영화제 덕에 우연히 찍었지요.
오늘은 갈맷길, 삼포길을 살짝 걷었는데 걷다보니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무대인사중인
 이천희씨와 김새롬 ,김아롬양이 있네요.
많은 인파가 해운대에 머뭅니다. 걸으면서 볼수 있었네요.
영화제에 참여해 보셨나요?
센텀 신세계 백화점앞에 예매줄 서있는걸 보니 기절하겠습니다.
체력이 좋아야 서서 예매도 할수 있겠더군요.
내일 휴일에 부산 국제 영화제 나들이라도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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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0. 7. 21:22 풍경 기행
음. 쫄깃한 수타면  확 땡깁니다.
회사분들 모두 국밥 드시러 가신답니다.
전 (국밥은 안 먹습니다. 아니 못 먹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들른곳. 수타로 면을 뽑는 집입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탁탁 양손에 반죽을 늘리며 반복합니다.
길고 쫄깃한 수타면을 뽑는중이지요.

삼선짜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짜장면 다 먹고 밥도 달래서 더 먹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식신 강림한 날이었습니다.
가격 ₩6000원. 본전 생각 나지 않는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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