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6. 12:55
풍경 기행
요즘 산보다 바다와 많이 친해진 느낌입니다. 산엔 혼자가기 힘들지만 부산은 특성산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혼자 가볼수도 있는 특권이지요.
부산뿐 아니라 옆동네 울산 울기등대 해안산책로 걸어보았습니다. 그럼 매일 바위 씨리즈로 보여드릴게요. 날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요.^^ 이웃님들 행복하세요. 새해에도.
' 풍경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울산 울기등대 (44) | 2011.12.28 |
---|---|
안타까운 설레임 (22) | 2011.12.26 |
누가 오륙도를 가두었을까? (18) | 2011.12.25 |
작은 공간 전시회ᆞ산행가는 길목에서~ (16) | 2011.12.18 |
엄마 만나러가~ (18)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