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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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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에 해당되는 글 7

  1. 2011.04.26 한살부터 몇백살?6
  2. 2010.06.22 산다는게 별게 아닌데...왜이케 바쁜겨?1
2011. 4. 26. 12:05 산 그리고 사람
산행을 하다보면 참 다양한 자연을 만나게 된다.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하는 고사리
화려한 자태 맘껏 뽐내는 꽃들
마을어귀의 오래된 보호수
한살부터 몇백살묵은 자연을 모두 만날수 있는곳 그곳이 자연의 품이다. 우리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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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0. 6. 22. 06:43 산 그리고 사람


전에는 식물이 내손만 닿으면 죽는것 같아 구박을 많이 받았다.--물론 남편에게..
키우지도 못하면서 자꾸 사들인다고 !!!

보라 ! 장족의 발전을..ㅋㅋㅋ 나름대로는.

요즘은 사랑을 듬뿍 주어서 그런가 식물들이 안죽고 비좁은 베란다에서 잘도 자란다.
행복하다. 아침에 커피한잔은 꼭 식물들 옆에서 마신다.  엄마가 아기를 보듯이 어루만지면서.

나날이 푸르름이 내게 희망을 ! 기쁨을! 행복을 안겨주니까.
신나게 출근한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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