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에 해당되는 글 27

  1. 2011.10.30 불꽃놀이는 끝났다.11
  2. 2011.10.24 바다일까 하늘일까?24
  3. 2011.08.10 여름날의 상사화35
  4. 2011.07.28 가볍게 나서자 계곡산행19
  5. 2011.06.30 비내리는 해운대 달맞이18
2011. 10. 30. 06:55 풍경 기행

예보와는 다르게 오전에 끝나겠다는 비는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시간즈음 더욱 줄기차게 내렸다.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한 인파다.
파도에 말이 닿일랑 말랑~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감탄했다.
즐겁게 !!!  광안리에서 해운대역까지 걸어와서 귀가 할수 있었네요. ^^
비가와서 겨우 건진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후다닥 산에 가야지. 지리산요~

' 풍경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주년 결혼 기념일 장미가 30송이인 이유?  (34) 2011.11.16
해국  (20) 2011.11.03
새가방왔네. 역시 GS샵  (24) 2011.10.20
전직 요정 SES 유진 방송 녹화하고 있네요.  (17) 2011.10.08
쫄깃한 수타면 드시러 가요~  (20) 2011.10.07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0. 24. 08:28 산 그리고 사람

억산에서 바라본 풍경
운해가 바다처럼 펼쳐지는 장관이 보인다.

'산 그리고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일까? 가지일까?  (23) 2011.10.27
20111023 수리봉~ 억산~범봉  (25) 2011.10.25
단양 수리봉 신선봉  (36) 2011.10.17
주왕산 정리 못한 사진들  (5) 2011.10.12
단풍 아직 이르네요. 주왕산  (33) 2011.10.10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8. 10. 19:50 산 그리고 사람
상사화 (Magic Lily, 뜻: 이룰 수 없는 사랑)
분포
아시아
크기
약 50cm~70cm
소개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  백과사전 더보기
 
양산쪽 취재산행 따라갔다가 만난 상사화, 비요는 날에도 땡볕의 여름날에도 아리따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 한다.
사람을 사모하다 죽은 사람이 상사화로 피어난다는 전설이 있는꽃, 그래서 그런지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란다. 자홍색이 대부분인데 특이하게도 이 마을 부근에는 거의 분홍 상사화만 있길래 담아 보았다.

더위쯤은 그냥 즐기면서 여름나기 잘 하시길~~~~~~~~~~~~~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7. 28. 22:06 산 그리고 사람


부산에서 두시간 남진한곳에 이리 물 맑고 아름다운 계곡이 숨어 있었다니.....
감탄의 연속이었다.
수량도 수량이지만 올라갈대마다 펼쳐지는 폭포들이
발걸음 신나게 재촉하는 원동력이었다.
처음엔 안 빠지려고 너럭 바위들만 골라 밟고 다닌다. 살짝 계곡옆 산길로 나섰다가 다시 계곡으로 들어서려는데..."엄마야~ 뱀이다 ~~~!!"
내가  디딜려는 그곳에 뱀이 머리를 쳐들고 있다.
안빠지려고 노력하던것은 뒤로한채 철퍽 철퍽 빠지며
차라리 신나는 산행을 하자 싶다.
온통 물에 젖어 버리니 편하다.
비가 와서 우비속에 똑딱이를 넣고 걷다가 순간 순간을 남기느라 애썼는데...
나중엔 카메라 렌즈에 물이들어 포기하기도 했었다.
 
다음번 글에도 이어가기를 해야겠다.
백운계곡 바로알기. 행복한 계곡 산행 맛보러 가자. 가볍게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6. 30. 21:10 풍경 기행

안개에 갖힌 해운대.
퇴근길... 해운대 달맞이길을 돌아봤다.
안개에 갖혀 시야 확보가 잘 안되는데...
똑딱이 디카에 담으니 신비로운 성 같기도 하다.
괜스레 달맞이길을 둘러보며 분위기를 내본다.

7월을 맞이하기전날....이렇게 6월을 마무리 한다

 



비오는날 드라이브 삼아 에둘러 온 달맞이 길이었다.

' 풍경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쫄깃한 수타면 드시러 가요~  (20) 2011.10.07
고마워요 좋은 생각  (23) 2011.09.05
장마철 바다  (8) 2011.06.30
일 몰 의 열정  (20) 2011.06.27
먹이사슬  (20) 2011.06.25
posted by 산위의 풍경
prev 1 2 3 4 5 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