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6. 13:01
산 그리고 사람
안녕~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벌써 50일이 훌쩍가버렸어. 세상이 꺼지는듯한
절망감에 무기력하던 나!
시간이 좀 흐르니까 조금은 평온해진거 같아
그렇다고 널 잊은건 아니야~ 늘기억하고 생각난다. 너랑같이 간 산! 바다! 친구들 그 시간들이 소중하고 그립단다. 쓸쓸히 혼자있는 니가 너무 슬퍼보여 친구야 ~보고싶다 많이 그립다 많이ㅡ가끔 네 형님에게 문자가온다. 추억하며 너 외롭지않게 자주보러갈게 안녕ㅡ온산에 너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내맘에도
벌써 50일이 훌쩍가버렸어. 세상이 꺼지는듯한
절망감에 무기력하던 나!
시간이 좀 흐르니까 조금은 평온해진거 같아
그렇다고 널 잊은건 아니야~ 늘기억하고 생각난다. 너랑같이 간 산! 바다! 친구들 그 시간들이 소중하고 그립단다. 쓸쓸히 혼자있는 니가 너무 슬퍼보여 친구야 ~보고싶다 많이 그립다 많이ㅡ가끔 네 형님에게 문자가온다. 추억하며 너 외롭지않게 자주보러갈게 안녕ㅡ온산에 너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내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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