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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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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벽화들은,

마을 공동체나 문화 예술인들이 주관해서 만들어지는 곳이 대부분인데

특이하게도 기장 두호행복마을 벽화는 기장 경찰서에서 주관해서 만들어진 벽화입니다.

기장 경찰서에 근무하는 의경들의 작품, 봉사활동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3월7일 개관한 두호 행복마을은 치안 올레길로

예쁜 벽화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두호마을은 작은 포구 마을인데,유명한 죽성 성당 주변이라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우선 기장의 명물, 죽성 해송이 첫번째, 죽성 성당이 두번째, 죽성 왜성이 세번째

윤선도의 유배지였던 황학대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어서 모두 걸어서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무엇보다, 기장에 이런 벽화가 생긴게 기쁘고,  딱딱하고 건조한 경찰서가 아니라

따뜻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치안을 위해 애쓰는 기장경찰서라면 더욱 행복하겠는걸요? 주변에 포장마차처럼

판매를 하고 있는 해산물집들이 있고, 횟집, 또 죽성 장어집들이 있으므로, 볼거리 먹을거리 넉넉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장의 새로운 명소 탄생, 반갑게 전해 봅니다.

기장에 오시면 꼭 들러 주세요~

두호행복마을, 벽화마을, 잊지 않으실거죠?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6. 20. 05:30 풍경 기행


 

시골과 도시의 중간쯤이랄까?

기장은 그래서 살기 좋은 도시다.

군민 체육시설등등 수영장만해도 기장군내에 네개가 있다.

차성 아트홀 등등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곳도 있다.

그 뿐인가, 계절마다 다양한 해산물과 농산물이 즐비하다.

입맛대로 골라먹으면 된다.

뭍 사람들은 왜 기장에 사냐고? 시내로 이사 나오라며 기장에

붙 박혀 살다시피 하는 나를 반쯤은 놀리듯 한다.

하지만, 나는 기장이 좋다~ 이십년 살다보니 너무나 정들어서 더 그런가 보다.

서두가 너무 다른곳으로 흘러가는 느낌이네~

왜 이런 서두가 길었을가? 아~ 뽕잎 이야기 하려다 그리 되었네.

요즘은 야산이나 농사 짓지 않고 내버려 두는 농경지 둔덕에 야생 뽕나무가 꽤 있다.

기장엔 이런것들이 있어서 직접 채취해서 말려 뽕잎 가루를 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은 고장 아닌가?

오늘 소개할 [뽕잎가루 수제비!]

풍경이는 비만 오면 따끈한 국물 생각이 나는걸까?

그렇다고 내가 술고래도 아니고,,,여튼 국물 뜨끈하게 끓여주면 남편이 좋아 하니까

비오는 날은 국물 끓일 궁리를 저절로 하게 된다.

됐고~ 뭘 넣었냐고 하신다면...

재료 : 뽕잎가루, 밀가루, 계란한개, 양파 반쪽,감자 세개,멸치,다시마,건새우,구멍어묵,파프리카,홍합

우선은 국물 먼저 올려두고 밀가루 반죽해야지.

국물엔, 건새우, 다시마 , 멸치를 넣어서 시원한 국물을 만들자.

그다음은 반죽할 차례 .

밀가루와 뽕잎가루 계란을 넣고 약간 질게 반죽을 한다.

냉장고에 잠깐 숙성 시킬동안 감자 껍질을 벗기고, 구멍 어묵과 양파도 까서 준비를 해야징.

감자는 빨리 익도록 조금 얇게 썰어서 국물이 끓을때 홍합과 함께 넣어주고

이제 살살 수제비 뜨기를 해야지~

두손에 물 묻혀서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죽죽 늘여 주면서 떠 넣으면 되지.

보글 보글~ 수제비를 다 떠서 넣고 끓으면 썰어 놓은 양파를 넣고 구멍 어묵도 넣지.

이제 그릇에 떠서  알록 달록 예쁜 파프리카를 고명처럼 얹으면 끝!

뜨끈하게 시원한 국물을 먹으며 수제비 한입 아~~~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뽕잎가루 수제비 완성이오~

건강에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은 뽕잎가루 수제비.

뽕잎은 야산에서 채취해서 직접 말려 가루를 낸 것이니 더욱 좋다.

뽕잎의 효능은 두말 안해도 몸에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터, 더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한다.

 

멸치, 다시마,건새우, 홍합, 양파를 넣고 국물을 내었으니 뽀얀것이 시~원하다.

 
뽕잎을 살짝 쪄서 그늘에 말렸더니 초록잎 그대로다, 갈아서 채에 바친다~

 뽕잎가루와 계란 , 밀가루를 반죽한다. 소금도 약간 넣어준다.

 약간 질다는 느낌으로 반죽해서 냉장고에 숙성시키면 쫀득한 수제비를 맛 보게 된다.

 알록 달록 파프리가 색깔을 더해서  더 건강에 좋을듯~

 비오는 날에 제격 뜨끈한 국물, 뽕잎가루 수제비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8. 30. 06:31 맛있는 레시피

아무래도 기장은 바다가 가까워서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특히 특산물 미역의 품질은 매우 우수해서 많이 끓여도 너무 풀어지지 않는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미역국을 해장국처럼 먹을 순 없을까?

초간단 레시피 입니다.

국 끓이는게 이보다 쉬울순 없을것 같습니다.

재료  미역, 홍합, 땡초, 천일염, 참기름, 또는 들기름

말린 미역은 물에 불립니다.

홍합은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 해야겠지요. 요즘 깐 홍합을 보면 가운데 부분에 뿌리처럼 질긴게 있어서 떼어내야 합니다.

땡초는 반쯤 뚝 뚝 부러뜨려 넣어도 됩니다.

자 그럼 해장국처럼 시원한 미역국 끓여 볼까요?

우선 불린 미역과 홍합을 넣고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넣고 약간 볶아 줍니다.

물을 부은다음 끓여 줍니다.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끓으며 나오는 거품을 제거 합니다.

그럼, 처음 볶을때 넣었던 기름기는 거의 제거가 되고 국물은 뽀얗게 사골 국물처럼 완성 됩니다.

땡초를 넣어서 약간 매콤한 홍합 미역국 탄생이지요.

간단하게 속풀이 할때, 아주 유용한 국입니다.

만들기 너무 간단한 레시피죠?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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