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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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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지역에 물 폭탄이 내렸다.

기장 날씨중에 이렇게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린것도 처음인것 같다.

기장 지역에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다.

출근 할 때만 해도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릴줄은 몰랐다.

빗줄기가 좀 쎄다 싶었는데, 점점 세지는 물줄기.

그러다가 사무실 옆 하천을 보았더니, 넘실 넘실,

양쪽 하천이 범람하기 시작하더니 황톳물이 몰려온다.

오후 2시30분~부터 3시 30분 정도까지 한시간 남짓에 완전 물에 잠기는 상황.

물이 빠지지는 안하고 마치 역류하듯이 물이 양쪽에서 몰려오며 비가 내리니

삽시간에 도로도 물에 잠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무실 차량은 건너편으로 대피해서 다행히 침수피해를 면했는데,

주변의 차량들은 침수피해를 당했다.

짧은시간 정말 물 폭탄이 쏟아졌다.

물이 무서운건 정말 이럴때 절감한다.

퇴근도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퇴근시간 한시간전에 물이 빠져서 겨우 사무실을 빠져 나왔다.

갑자기 몰려오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

사무실이 2층이라 괜찮았는데, 1층은 물에 잠겨서 엉망이다.

이런 경우 처음이다.

생전 불이 넘치지 않았다고 지인이 말하던 

이곳 일광 초등학교 주변이 이런 침수 피해를 당할줄이야.....

전국 곳곳이 물난리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