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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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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이 회사 모임을 했던곳이라고 추천 해주셔서 풍경이도 모임하러 이곳,

일광 학리에 있는 일광수산횟집으로 모임하러 갔습니다.

회보다 먼저 나오는 상차림이 깔끔하고 맛도 있어서 입맛을 돋워 줍니다.

튀김은 바삭바삭하고, 톳으로 만든 음식은 쑥버무리처럼 한것이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음식이 여러가지 많이 나오고 맛없는것 보다는 조금 나오더라고 맛있는게 좋은데,

이곳은 많이 나오면서도 맛있어서 기분이 배로 좋아요.

1인당 3만원의 비용으로 맛보는 일광수산횟집, 역시 유명횟집 답습니다.

작은 방들이 있어서 소모임하기도 좋고, 칸막이를 제거하면 큰방으로도 변신되니까,

인원이 많던 적던 모임하기 좋겠어요.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면 좋겠지요?

다음번엔 회사분들도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곳은 많이 소개해주고 싶어요.

역시 기장맛집, 이런곳들이 가까이 있어서 행복해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13일째, 새해도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고향을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친구들과는 밴드결성이 되어 있어서 종종 연락되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번에 양평 가니까, 친구야 치맥한잔하자" 했더니 "그래, 꼭 연락해" 합니다.

그래서 첫째날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이튿날 친구들과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막내동생이 저녁을 사는 바람에 가족들 모두 외식을 하러 나가서

친구가 픽업을 해서 약속장소 어도로 향했습니다.

음, 양평에 이런곳이 있었구나 싶네요.

화려한 상차림에, 금방 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편안하게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멀리 부산에서 친구왔다고 고향에 사는 여자, 남자 친구들이 모두 모였네요.

덕분에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역시 어릴때 친구들이 흉허물 없이 편안합니다.

무척 오랜시간 못보고 지냈는데도, 이렇게 환영해주니 너무 고맙지 뭐겠습니까.

간단히 치맥한잔 하려던 풍경이 친구들 덕분에 입이 즐거운 호사를 누리게 되었답니다.

맛있게 먹으며, 다음엔 엄마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친구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추억을 함께 하며 고향의 푸근함을 마음껏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양평 어도, 품격있는 식사가 있는곳, 손님접대하기 좋은곳이예요.

양평대교 건너 다리앞에 바로 있어요.

중요한 날,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는곳을 찾으신다면 이곳, 어도를 추천해 드릴게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해운대 동일 참치 본점에는 목or 금요일에 가면

특별한 일이 있다.

바로 참치 해체쇼가 있기 때문이다.

좀체 보기 힘든 특별한 일이다 보니, 손님들도 우르르 구경을 하고 있다.

필자가 갔던날도 우연히 그날이었기 때문에 진귀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참치회는 보통 연세 있으신 분들은 마구로 라고 칭한다.

거의 냉동을 사용하는데 반해 동일 참치는 이렇게 48kg 정도의 생 참치를 

해체하며 갈빗살을 손님들에게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특별한 먹거리인만큼,

자주 이용 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귀한 손님접대나 특별한 행사가 있다면 좋은 장소겠다.

해체쇼가 끝나고 부위별로 코스가 나오는데,

가격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코스로 계속 나오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식사시간이 두시간이 넘었다.

모처럼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가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











참치는 비늘이 안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보니,,,,뱀 비늘 같아 ㅜ,ㅜ


갈비살 시식 찬스!




셰프님 있다, 없다~

목 OR 금  이벤트 참치 해체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1. 15. 05:30 맛있는 레시피

 

 

 

 

 

 

 

 

 

 

 

 

 

 

 

 

 

 

 

 

 

 

 

 

 

모임을 하기 위해 장소를 정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서로의 입맛을 고려 하기도 해야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아야 하고,

가격도 그런대로 맞아야 하고, 이렇게 주부들의 모임 장소 물색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답니다.

처음에는 뷔폐로 하려고 했는데,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해야 하고,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야기 나누기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실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 하기도 귀찮구요~

나이가 먹은걸까요?

그냥 앉아서 가져다 주는걸 맛있게 먹는게 좋습니다.

모든 주부들의 로망.

 

누가 내대신 맛나게 요리해서 한상 그득하게 차려 주는것.

이번주는 모임이라서 요런 호사를 누려 봅니다.

마루국시.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골고루 맛 볼 수 있는곳.

주위를 둘러보니, 가족단위 손님이나 연인들이 많은것 같아요.

적당히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구요.

주의 할점은....화장실 가실때.ㅎㅎ

물기 있는걸 모르고 가다가 호박 깰 뻔한 풍경이였습니다.

" 언니~ 나 아무도 모르게 호박 깰 뻔했다!! "

그랬더니 언니들 무지무지 웃습니다.ㅋㅋ

 

식사후 커피는 원두 머신에서 뽑아 먹음 됩니다.

\ 100원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1. 10. 05:30 맛있는 레시피

 

 

 

 

 

 오징어 링투김이 눈에 띕니다.

 담은게 가지런하다고 ...ㅋㅋ 나이든 아줌마  풍경이도 칭찬에 즐겁습니다. ㅡㅡ

 깜박하고 깔개를 안가져와서 모르는분한테 신문지를 얻어 깔았어요.ㅋㅋ

 

2013년 1월5일 광주 무등산 도시락

산행 나서려면 우선 도시락이 가장 걱정입니다.

이젠 하도 도시락을 싸니까, 내맘대로 만들어 봅니다.

별거 있습니까?

가서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같이 동행하는 산꾼들이 맛나게 드셔 주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입맛에 맞을까? 하는 걱정도 되긴 하는데, 산행이 힘들다 보면 맛없어도 맛나게 드셔 주는지도 모릅니다.

여튼 깨끗하게 다 드셔 주셨습니다.

4인용 도시락 싸기 별개 없습니다.

한치 조림, 오징어링튀김, 파래전말이,김치, 보온 도시락 두개, 뜨거운물보온병.

산행 도시락 준비 좀 번거롭지만, 산에가서 맛나게 먹을 생각하면 그저 신나서 만든답니다.

 

 아이들도 저 오징어 링튀김 너무 좋아 합니다.

만들기 너무 쉬워서 다들 아실거예요.

오징어 링튀김 : 오징어를 구매할때부터 통으로 손질해 달라고 합니다. 저녁에 링으로 썰어서 뜨거운 물에 데쳐 건져 줍니다.(새벽에 튀겼답니다.)

                      썰어서 튀김하면 먹음직 스럽습니다.

파래전 : 파래를 컵쥬서기에 갈았어요. 거기에 땡초(청량고추)를 잘게 썰어 넣고 계란한개, 부침가루반,밀가루반 해서 얇게 부침니다.

             돌돌 말아서 썰어 담아 줍니다.

한치조림 : 두꺼운 한치를 칼집을 내어  길게 조각을 냈어요. 오징어 튀김한 그 오징어 다리들도 같이 조렸습니다.

              요렇게 해서 두면 완전히 저장식품처럼 먹을 수 있어요. 간장과 매실액,마늘, 청량고추 두개, 올리고당 약간 넣고 은근히 졸여 줍니다.

              썰어서 답아둡니다.

김치 : 김장김치 썰어넣고 갔어요. 튀김이랑 전같은거 먹음 김치 먹고 싶어 지지요?ㅋㅋ

새벽 여섯시 전에 집에서 나서야 해서 3시 30분에는 일어나야 도시락 싸고 식구들 아침 챙겨 놓고 나가게 되니까

산행나설땐 항상 잠을 3시간 내로 자는것 같아요.

그래도 신나는 산행이 기다리니 피곤한줄 모르고 달려가는 풍경이 이번주는 뭘싸갈까?  벌써부터 생각중입니다. 힛~ 행복하루 보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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