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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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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의 대 장정이 끝나간다.

이제 정다운 친구, 가족들이 저마다의 생활공간으로 귀성을 서두르고 있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꽃, 파란 하늘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고향길 떠나올 제, 울컥해지는 슬픔.

가녀린 친정 엄마를 홀로 두고 오는 아픔이기도 하고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는 아쉬움 때문이기도 할텐데,

코스모스는 원산지가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토속꽃처럼 대우받는 꽃이기도 하다.

횡성에서는 우천코스모스 축제까지 열린다.

우천 코스모스 축제

9월24~29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980번지(10,000평)

행사 : 코스모스길걷기대회, 그림그리기, 코스모스 퀴즈왕, 지역 예술인 공연, 군민 노래자랑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고향길 떠나오면서 차창으로 스치는 코스모스.

아름답기도 하고 잠시 발걸음해서 머물고 싶기도 한 코스모스 꽃밭,

가을 행사로 좋은 우천 코스모스축제다.

고향을 떠나온 아쉬움, 강원도 횡성 우천 코스모스 축제 가을의 정취를 흠씬 느낄 수 있을듯 하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진해 벚꽃 축제가 해마다 열리지만, 매번 제대로 볼 기회가 없네요.

작년 군항제 기간에는 군 복무중인 아들애 귀대 시키느라 달렸던 기억만 새록 새록.

요즘도 아들을 데려다 주러 갈때 마다 그길을 지나가며 이야기 하곤 합니다.

" 아들~ 우린 평생 못잊을 거야? 그치?" 하면서 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아들 귀대 시키느라 따라갔던 진해.

이제 벚꽃이 피었을텐데 좀 보고 가자는 풍경이의 조름에 당해낼 재간이 없는 울 남편님.

장복산 공원으로 안내 합니다.

헐~

아직 봉오리만 살짝 살짝 아직 개화를 안했어요.

" 자기야 전에 자기 친구분 집있는데 거기 어디지~~ 왜 있잖앙. 개천 있고 양쪽으로 막~~ 벚꽃 펴 있던데 "

남편이 안내해준 여좌천.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진해 여고 앞길로 쭉 이어지는 진해의 벚꽃 명소가 아닐런지요.

아직축제 전이라 조명도 밝혀 주질 않는 좀 어두운 밤에 꽃구경 실컷 하고 돌아왔습니다.

야밤에~ ㅎㅎㅎ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하장안 연꽃밭의 축제의 날이예요.

일찍 오시는 분들은 연밭, 연잎차를 주신다고 하네요.

게다가 가시는길에 기룡마을 농산물 직판장에서 농산물 장도 보실수 있지요.

기룡마을 분이 농사지으신걸 직접 판매하시는거예요.

싸고 좋은 식품도 구매하고 농촌에 도움도 주시구요.

그담엔 직판장 바로 옆에 400년 이상된 팽나무가 있어요.

구경하시구요~ 이제 하장안으로 들어 가실까요?

도로 양옆으로 굉장한 연꽃밭이 조성되어 있어요. 꿈결같이 아름다운 연꽃을 하염없이 바라 볼 수 있지요.

잘 살펴 보세요. 혹시 심청이가 어디서 나올지도 몰라요.ㅋㅋ

오른쪽으로 보시면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도 보이실거예요.

무려 1300년이나 되었다는 느티나무래요.

깜짝놀랐어요. 얼마나 큰지~

쉼터도 있어서 일찍 오시는분이 임자~!

여기 둘러 보시고 더 들어가면 장안사인거는 모두 아시지요?

대웅전이 최근에 보물로 지정 받는 경사가 있었으니, 꼭 둘러 보시고 가시길 바랄게요.

 기룡마을 농산물 직판장이예요. 아주 싱싱하니 좋더라구요~

 보호수 엄청 나지요? 400년 할아버지 나무네요. 팽나무

 

 이나무는 하장안에 연꽃밭옆에 있는데요, 어마어마해요. 1300년된 느티나무랍니다.

나무 조상님이십니다. ㅎㅎ

 

 

 

 

 

 

 

 

posted by 산위의 풍경

기장의 장안사.

올해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장안사 들어가는 입구에 연꽃밭이 크게 조성되어 또하나의 명물로 태어났습니다.

하장안이라는 곳이예요.

엉뚱하게도 정말 장안사 들어가는 입구에도 약간 연밭이 있어서 헛갈리실지도 모르겠어요.

축제가 열릴곳은 장안사 쪽으로 약간 들어가는곳이니까, 주의 해 주세요.

백련꽃밭, 홍련꽃밭, 분홍연꽃 으로 심어져 있는데 다른곳 보다는 좀 늦게 핀것 같습니다.

연꽃이 생생한걸 보면요~

지난 일요일 다녀왔는데, 가족이 참 많이들 오셨더군요.

가족과 친지, 연인이 함께 할 연꽃 축제.

인연의 끈이 오래오래 닿을것 같지 않나요?

7월 28일~7월 29일에 연꽃 밭에서 음악회가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밤에 보는 연밭은 또 얼떨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이럴땐 기장에 사는 풍경이 행복합니다.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있는 연꽃축제"를 개최하오니 가족.친지들과 함께 참석하시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행 사 명 :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있는 연꽃축제

○ 행사기간 : 2012. 7. 28(토) ~ 29(일)

7. 28(토) : 음악회- 오후7시부터 8시30분까지

ㅇ 트럼펫연주, 피아노트리오3중주, 전자현악, 어쿠스틱밴드

ㅇ 오후5시부터 시식.시음 - 연잎밥,연잎떡,연잎차 등(무료)

7. 29(일) : 연꽃축제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ㅇ 체험행사-연잎밥,연잎떡,연잎차,연잎막걸리 등 시식.시음(무료)

ㅇ 부대행사-달맞이풍물패,아톰밴드,경기민요,섹소폰연주등

○ 장 소 : 장안사 가는길(하장안마을)

○ 주 최 : 장안읍, 장안농촌지도자회

기장 군청 홈페이지에서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18. 06:00 산 그리고 사람

노포동에서 301,58,1002번 버스를 타면 서창까지 1시간 내외로 도착된다.

그린빌 아파트 뒷쪽으로 들머리를 잡는다.

산으로 오르는길은 가파르지 않고 부드럽게 능선으로 오르는데, 주민들의 아침 일찍 운동 코스로 애용되는 코스이기도하다.

점점 안개가 번지고 있는것이 오늘 조망을 흐리게 할 모양이다.

첫번째 조망은 산불초소까지 20분정도 올라서 인데, 훤히 내려다 보이는 양산 쪽 전경이다.

여기서 부터는 아기자기 이쁜 소나무 숲을 걷게 되는데, 멋스런 소나무에 반하게 된다.

대추봉까지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 않고 오르는데 무리가 없지만, 산불이 난지 얼마 안돼 검게 그을린 숲의 안타까운 현장을 20여분 지나다 보면 대추봉에 오를 수 있다. 제법 큰 나무들이 불에 타 있어 무척 속상하다.

대추봉에서 정상쪽을 향해 내려서면 15분후 임도를 만나는데, 임도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산행이 계속된다.

무슨 용도인지, 널찍한 임도는 산을 많이 상처내 훤한 속살을 드러내게 했다.

30분 정도 내려섰다 올라섰다 하다보면 어느새 헬기장, 이제부터 철쭉 군락이 이어진다.

데크를 깔아둔 산은 누구네집 정원처럼 가꿔진것 같은 느낌, 자연은 이미 자연이 아닌듯한 느낌

산에서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난다는 말이다.

헬기장에서 20분이면 대운산 정상이다.

전에도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대운산 정상은 더이상 산이아니고 마루다. 정상에 온통 데크가 깔려 있으니....

제 2봉쪽을 향해 걸었다. 역시나 계단으로 만들어진 데크 구간이 많다.  상대봉 아래 5월20일 철쭉 축제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공연장처럼 깔아놓은 데크, 쓸데없이 나무들의 공간을 뺏은 대표적인 곳이다. 거기다, 산악회 전임 회장을 비롯해서, 총무 등등 회원 전체를 기록한 어이없는 기념비를 본다.

이곳은 지금 철쭉이 만개해 있으니, 철쭉 축제까지 꽃이 버텨 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거기서 좀더 2봉쪽으로 진행을 하다 왼쪽으로 하산을 했다.

대운산 자연농원 휴휴사 방향으로 걷는다. 평탄하게 걷는길이라 어려움이 없다.

옛산길이 남아 있어 그곳으로 하산을 하는데, 처음 가는 방향에 이런 비경이 숨어 있을줄 몰랐다.

대운산 앞의 계곡이 좋고 멋진건 알았어도 뒷편으로 이런곳이 있다니, 즐거움이 더한다.

1시간여 걷다보면 멋진 계곡을 만나 계곡을 옆에 끼고 하산을 하는데, 아주 행복한 시간이다. 다소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할 구간이다.

계곡을 만나 한시간여면 날머리 중광마을까지 닿게된다.

시골마을이라 대중교통이 불편하다.

507번 버스를 타고 남창역에서 기차편으로 부산으로 돌아왔다.

총 산행시간 넉넉하게 점심시간 포함 6시간 안짝이다.

계곡 시원한 여름산행도 무리없이 할 수 있겠다.

 

 

 

 

 

 

 

 

 

 

 

 

 

 

 

 

 

 

 

 

 

둥굴레

은대난초

백미꽃

금대난초

 

 

 

 

 

 

 

 

 

 

 

 

 

산행지도 국제신문인용했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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