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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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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 05:30 맛집/기장맛집

해운대 해마루 공원이 1박2일 방송으로 이내 전국적으로 알려 졌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해마루 횟집은 해마루 공원과 이름만 같은 해마루 횟집

죽성 바닷가에 전망좋은 곳이랍니다.

흠흠....작정하고 친구가 생일턱을 사주었습니다.

작정하고 갔기 때문에 술 한잔 하려고

둘다 차를 가져 가지 않고, 기장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대리비보다 훨씬 싸거든요.ㅋ 우린 아줌마니까~

본건물 보다는 뒷쪽에 있는 비닐로 되어 있는 평상쪽이 휠씬 바다 전망이 좋아요.

아ㅡ는 사람들은 다 뒷쪽으로갑니다. 이점 참고 하시구요.

도다리 세꼬시(뼈째 썰어 먹는회) 가 유명하데요.

이집 매운탕도 맛있어요.

세꼬시라는 말은 안 쓰고 싶지만, 딱히 제가 명칭을 몰라서 죄송해요. ^^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정정 하겠습니다.

친구랑 먹으니 맛있고 전망 좋으니 더 맛있고

분위기 좋으니 더 더욱 맛있는 횟집, 해마루 횟집.

손님이 오셨다거나, 죽성쪽으로 바람쐬러 오시면 들러보세요. ^^

친구가 생일턱으로 사준 맛있는 저녁밥상 이었습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2. 14. 05:30 풍경 기행

발렌타인데이라고, 제과점이나 빵집앞에 수두룩 하게 포장 된 초콜릿이 쌓여 있지만,

40이 훌쩍 넘은 아줌마에게 발렌타인 데이라는 달콤한 단어는 그냥 젊은이에게 행보해야 하는가 봅니다.

그냥 달달하 초콜릿이나 한알 우물 거려야 할까봐요.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만난 노란 꽃 한송이.

아직 네가 세상을 알기엔 너무나 혹독한 계절이란다 말해주고 싶지만

때 이르게 찾아온 꽃 한송이가 너무 반가운날입니다.

봄 마중.

이웃님 마음에도 설레는 봄마중이 시작 되었나요?

 

아니 벌써 !

민들레가 폈습니다.

-----해운대에서----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3. 26. 18:38 풍경 기행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없는 양념이 없고
간편하게 사서 쓸 수 있다.
편하고 시간도 절약된다.

그러나 재래식 살림법을 할 수 밖에 없는이유!

친정이 시골이다보니 엄마가 자식들 준다고 농사지으신 참깨며
마늘 , 고추 가루가 있고  여기저기 좋은 지인들이
있다보니 나누어 주시는 것 들도 많다.
있다고 안 받으려 해도 궂이 싸주시는 정 말이다.
해서 받았던 양념중 참깨와 마늘이 가장 오래가는 양념이다.

여름에 받았던 마늘 까는대로 갈아서 냉동시켜 사용했는데,
냉동실이 차서 못들여 놓은 것들은 베란다에 대롱 대롱 베달아 두었었다.
이제 겨울을 지나고 나니 싹이 나려 야단이다.
냉동실 저장해 두었던 양념들도 마침 떨어져 가니 오늘 양념 준비해 두어야겠다.
마늘은 전부까서 갈고 분량씩 나누어 편편하게 얼려두고 그때 그때 꺼내어 쓰자.
참깨는 깨끗이 씻어 돌을 이른다음 (조리질을 한다.) 물기를 뺀 후 볶는다.
그때 그때 해먹으면 좋겠지만 번거로우니 한꺼번에 장만해서 냉동 보관하며 꺼내쓴다.
시골에서 농사지으신 깨. 그 고소함이야 이루 말 해야 무엇할까마는
씹히는 고소함만큼 엄마등이 휠까봐 콧등 시큰한 안타까움이다.
어떻게 살림  하고 계신가요?






 

 


싹이 좀 많이 났네요. ㅜ,ㅜ

 그래도 엄마가 농사 지으신거니까 버릴 수가 없네요.

 

 

고기 먹을때 쓸 수 있도록 편으로 해서 얼렸어요. ^^






이 마늘 가는 기계는 10년 넘게 쓰고 있네요. 너무 죽처럼 갈리지 않아서 좋아요.
어느 중소기업에서 생산해서 판매원만 삼성이던데...

 

 

 

 

 

 

 

 


40 이 넘은 아줌마로  아들을 군대 보낸 나이라 해도
아직까지 엄마 사랑으로 먹고 삽니다.
싹이 난 마늘 한톨도 버릴수 없는 이유입니다.
오늘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3. 23. 18:30 맛있는 레시피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해요.
비가 오면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가 비슷해서 더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죠?

제 남편은 비오는날 부침개를 좋아 해요. 동동주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부산의 생탁은 달달하니 여성들도 맛있다고들 하네요.

식사를 하고 허전 하실때,  학교 갔다온 아이 간식으로 좋아요. ^^
집집 마다 지금쯤 묵은지가 남았겠지요?
다른 채소가 없어도 좋아요. 김치만 있으면 되니까요
견과류를 먹으면 좋다지만 잘 안 먹게 되죠?
식탁위에 예쁜 그릇에 두세요. 언제라도 집어 먹을 수 있게!
또 다른 데로 샜네요.ㅋㅋ
슬슬 만들어 볼까요?

1. 김치를 그대로 송송 썰어주세요.
2.호두를 갈아서 넣어주세요.(대충 빻아도 되겠죠?)
3. 밀가루1/2,계란2개,부침가루1/2 잘 섞어 주세요.
4. 올리브유를 후라이팬에 두루고 김치전을 부치면 되겠습니다.
---------------만들기 끝 -------------------

김치의 아삭거리며 씹히는 맛과 호두가루의 씹히는 고소함이 일품 !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호두를 분량만큼 넣어서 갈아요.

너무 곱게 갈지 않아요. 씹히는 맛이 있으니까요~


 

욕심 부려서 크게 부쳤더니 접시가 안보여요..ㅋㅋ

 


대한 민국 아줌마 치고 전 못 부치는 사람 없겠죠?

호두를 넣으니 색다른 김치전이예요. 한번 해보세요. 간단합니다.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막걸리 안주로도 좋겠죠?
ㅎㅎ 제 남편만 좋아 할까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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