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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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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 사는 친구덕분에 물맑고 공기좋고 아름다운 정선을 가끔 여행하곤 합니다.

산 좋아 하는 풍경이는 정선에 산도 많고 좋아 하는곳입니다.

가끔 여행삼아 가면 그곳에 친구는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곤해서 고향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자, 이번에도 역시 정선군에서 산나물 축제가 열립니다.

제 6회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 축제.

2015년 5월22일부터 5월 25일까지 정선 공설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정선 장날은 2일이니까, 22일은 더욱더 좋은 여행이 되겠습니다.

풍경이도 산나물 축제에 가볼려고 합니다.

같이 가보시죠.ㅎㅎ

서울에서는 정선 장날에 바로 정선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있어서 더욱 가기 편안해 졌습니다.

부산에서 가는것은 아직은 조금 힘든 노선입니다.

일이 잘 되면 한번에 가는 코스가 생길 수도 있겠는데 여의치 않은가 봅니다.

잘 되도록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엔 할수 없이 승용차로 올라가야 할것 같습니다.

며칠 일정으로 정선여행을 가는거라 차없이 가기엔 친구가 너무 바빠서 서포트를 못해줄것 같거든요.ㅋㅋ

제가 가서 도울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잘 맞춰서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나물도 듬뿍사고 산행도 하고 친구도 보고 멋진 자연도 함께하는 일석4조의 기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기억하셨다가 꼭 들러 주실거지요? 제 6회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http://blog.naver.com/hg5455/220350477566

 

 

 

 

 

 

 예전 사진 제 4회때 거네요.

 

 

 

 

 

 

 

 

 

 

 

 

제6회정선군 곤드레 산나물축제 안내

2015년 제 6회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 축제 가 푸르름이 가득한

정선에서 봄을 맞아 활짝 피는 꽃과 같이 활짝열립니다.

청정 정선내 농가 에서 직접 재배하는 곤드레,곰취,취나물 등 산나물, 정선수리취떡을 판매하고, 문화공연, 향토음식 체험, 산나물 체취 체험, 제1회 산나물 가요제 등이 함께 진행되오니 많이 오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행사문의 : 033 - 563 - 1151 / 팩스 0303-0945-1159

홈페이지​ : www.jstour.kr

- (사) 정선군 관광진흥협회 -

-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축제 위원회 -

6회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 축제

산나물의 고장 정선으로 떠나는 맛있는 여행

. 날 짜 : 20155월 22~ 25

. 장 소 : 정선읍 공설운동장 일원 / 네비 주소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140번지

. 주 최 :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 축제 위원회

. 문 의 : 033-563-1151 / 010-3816-2443

http://blog.naver.com/hg5455/130166528546    제 6회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 블로그

posted by 산위의 풍경

화개장터 지나 남도 대교를 건너면 바로 전라도땅이라는거~다 아시죠?

하동과 구례 이웃사촌인 지역아니겠어요?

이번에 답사한 산은 구례 하천산에서 밥봉를 돌아 원점 회귀 산행입니다.

남도대교 바로앞에 산행을 위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갖춰져 있구요.

바로 산으로 들어섭니다.

십오분쯤 오르면 옛 봉화대 돌담을 만나게 될거예요.

하천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이니까, 체력안배 잘해야 되겠습니다.

봉화대를 지나 오르면 안테나철탑을 만납니다.

임도를 따라 왼쪽으로 오르면 고사리를 키우는 산입니다. 손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산을 지키는 전라도 아주머니가 뜬금 없이 나타나 욕짓거리를 쉴새 없이 내 뱉습니다.

" 당췌~ 뭐라고 하시는지? " 아마 산꾼들이 많이 손을 대는가 봅니다.

욕이 자동 발사 되듯이 가리지 않고 나오더라구요. ㅡㅡ 우리가 뭘 어쨌게???

나무들이 잘려진 직진 말고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갑니다.  갈림길에서 다시 90도 회전하듯 왼쪽으로 오릅니다.

섬진강 줄기따랑 강 바람이 시원하게정도가 아니라 춥게 붑니다.

하천산~밥봉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으로 숨고르기 할 새가 없게 올라가야 하다니...느긋하게 걷기는 다소 어렵네요.

밥봉을 지나면 하산길.

하산길 경사도 굉장히 급합니다.

정말 90도 가까이되듯 조금이라도 아래를 보겠다고 고개 내밀면 바로 쳐 박힐 듯 경사 급한 하산길.

발목 접질리지 않도록 조심 조심 해야겠지요.

이럴때 스틱이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일단 지지도 해주고 미끄럽도 조금은 방지를 하구요.

급한 경사를 따라 하산을 다 한듯 싶어도 임도를 만나 원점 회귀까지 거의 두시간 가까이를 시멘트나, 아스팔트길을 걸어야 하는

인내력을 요하는 코스가 남았으니까요.

이곳은 개인적으로 말고, 산악회에서 차량을 부를 수 있도록 할때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야 답사를 따라 간것이라 개인적 산행이지만,,,,,정말 힘든코스였습니다.

떠나기전 별로 컨디션이 좋진 않았지만, 산행후 임도와 아스팔트 도로를 걷는건 정말 싫거든요.

도로에 나왔을때 버스가 4시에 지나갔고, 우리가 도착 했을때가 4:25분.

택시를 부르려면 화개장터에서 불러야 한대요.

걸어서 원점회귀 아스팔트를 걷는데, 정말 발바닥에서 레이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1시간 이십분은 덤으로 아스팔트를....

얼마나 발바닥이 아픈지요. 점점 통증이 무릎과 엉치로 더해지면서 한발짝도 걷기 싫어지더이다.

그래도 차가 남도대교앞에 있으니 거기까진 가야 부산으로 돌아 갈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네요.

다녀와서 삼일을 앓았답니다.

정말 내려올때 다신 산행 안 가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 스러웠어요.

여기서 잠깐.

자신의 체력은 자신이 가장 잘 알죠?

제가 답사라서 산행 시간이라던지, 체크를 못하고 따라 나섰기도 하고, 전날부터 몸이 좀 좋지 않았는데 나선것이 분명 원인 제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괜찮겠거니 하는 정도 였는데, 산행후 갑자기 점점 더 안 좋아지는 체력난조를 보이고 말입니다.

보기드문 경험을 했지요.

걷는건 자신있다던 풍경이였는데,,,, 오늘은 7시간 걷기가 아주 힘든 하루.

아쉬운 하천산 밥봉 산행이었습니다.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

이...힘든 산행을 마치고....헐~

카메라에 사진이 없다..... 메모리카드 고장으로 사진 저장이 안됐다...허무하다.

휴대전화로 찍은 취재진 기다리며 혼자서 찍은 사진 몇장이 다다.....휴!

 

늦은 진달래-밥 봉 가는길에 이제사 피고 있는 진달래. 이곳이 춥긴 한가보다.

 

 

 

매미꽃

 

꽃마리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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