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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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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14 공짜, 버스정류장에서 꽃놀이~4
  2. 2012.02.03 담배연기는 이제 그만!26
2021. 5. 14. 07:08 떠나고 싶어요 여행

산행갔다오면서 환승하느라 안평역 버스정류장에 갔어요. 이게 왠 횡재입니까?
버스 정류장 바로 뒤에 작약밭, 꽃이 한가득 펴 있습니다. 공짜.
제대로 꽃놀이군요. 잠깐의 여유와 기쁨으로 큰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바로 버스가 와서 타고 오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 꽃, 지천으로 피는 5월 정말 예쁜 작약꽃을 봤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2. 3. 17:37 풍경 기행
요즘 버스 정류장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버스 정류장10M이내서 담배를 피면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부산시가2011 년12월부터 시행한 금연계획이다.
홍보가 덜됐는지 그 안내문이 붙어있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지 계속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바람 방향에서 피워 다른 사람에게 연기가 가도록 하는사람 참 뻔뻔하다.
담배가 기호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기호에만 맞췄으면 좋으련만...
참다 못해 한마디 할라치면 오만상을 찡그리며 대꾸하거나 니가 뭔데 하는 뚱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어느 정류장에서 아저씨가 계속 담배를 피우길래“ 버스 정류장에서 금연입니다. 담배 피우시면 안되요! ”했더니“알!엇!어!요! .” 하며 대답하더니 바람방향에서 피우기를 멈추지 않았다.
또다른 흡연자는 계속 바라보니까 슬며시 담배를 끈다. 그나마 낫다. 비흡연자가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 맞대고 고민해 봐야 할것 같다.
학생들이 통학시간에 많이 지나다니는 정류장에 이런모습이 매일 펼쳐지고 있다.
홍보가 잘 되어서 이왕 펼치는 금연운동이라면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실제로 기장관내 확인해보니 올 6 월까지 계도기간이고 담당직원 한 사람과 기간제일용 한사람이 담당하기때문에 너무 넓은지역을 단속하지 못한다고 한다.
부산시가 펼치는 행정인데도 아직 홍보도 미비할 뿐만아니라 준비도 미흡하다. 각 버스정류장에 부착하지못한 안내문은 블록에 설치하려는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빨리 담배연기와 이별하고 싶다.
관계자들은 현실적 대안으로 금연운동이 실현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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