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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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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시멘트 포장길을 걷는 곤욕!

더위에 산에 다다르기전에 지칠것만 같은 날씨였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30분 정도를 걸어가다 보니 땀은 이미 흠뻑.

처음 간 우리팀이 힘들지, 뒤에 오시는 분들은 그나마 리본을 보고 따라가시면 되니까 조금은 낫겠죠?

여튼 저승골에 들어서자 마자 만나는 폭포. 비가 온지 좀 지나서 물줄기가 그렇게 세진 않았다.

계곡을 따라 걷는길 오르고 건너고 다시 건너고를 반복 하게 만드는 시커멓고 어두컴컴한 계곡길.

폭포를 여러개 만나기도 하고 그 폭포를 가로질러 가기도 하는 코스.

그중 가장 위용을 자랑하는 저승폭포.수십미터를 흐르는 물줄기! 비가 좀 왔었다면 이곳은 더욱 장관이겠습니다.

절벽같이 가파른 길을 기어 오르기도 하고, 협곡같은 길을 걷느라 무진장 애를 썼지요.

저승골에서 배내봉 올라서는데만 거의 네시간 가까이 시간을 보냈네요.

물론 폭포를 보면서 감상하는 시간이 있어서 더 그랬지만요~

경사가 가파른길이라 힘들었어요. 마지막 폭포를 지났다면 되도록 우측으로 붙어야 올라갈 길이 있어요.

꼭 리본을 확인하면서 오르시길 바랄게요.

배내봉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이 맞아 줍니다.

깊고 깊은 산골같이 골짜기 마다 높은 산들이 즐비합니다. 가다보면 천길 바위도 보이구요. 간월산 방향으로 걸어요.

간월공룡 능선이 코앞에 보이고, 신불산 공룡 능선도 보입니다.

그래도 저아래 보이는 세상이 그리 멀어 보이진 않네요. 하산길은 간월산 방향쪽으로 걷다 선짐재에서 왼쪽으로 빠집니다.

솔나리 꽃과  하늘나리 꽃도 보여서 너무 기분좋은 산행길입니다.

내려서는길은 경사도 급하고 작은 돌들이 있어서 미끌거립니다.

조심해서 내려서야겠지요?

간월 굿당으로 내려서서 천상골로 나오지요. 이제 아침에 버스 내린곳까지 원점 회귀입니다.

힘들고 오래 걸린 산행 왜 저승골인지 알것 같습니다. 휴~~ 살았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5. 23. 20:34 산 그리고 사람

선리 양조장(선리 보건지소) 앞에서 들머리로 들어선다.
들어서자 마자 헉 헉 대게 만드는 된비알 오름길은 산행을 힘들게 한다.
땀께나 흘리고 능선에 올라서면 새벽에 내린비로 시야가 깨끗하니 멀찌감치 산세가 다 들어난다.
초록 병풍으로 온 땅을 두르듯 사방의 초록은 희망과 꿈, 기대와 설렘을 가득 품게 만든다.


내려서는 운해가 산을 덮치듯 뭉게 뭉게 내려 앉는다.

선명한 산끗 하늘과 하나로 이루어 지려는듯...


전망대에서 시원한 전망을 담았다.




 


칡밭재를 지나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은곳에서 바라본 재약봉

죽전고개에 있는 표지판입니다


학성이씨묘를 지나 내려오는길에...금개구리 한마리가 일광욕을 합니다.

 

 

 

인기척에도 꿈쩍도 안하는 개구리
한참을 쳐다보다 길을 내려섭니다.
배내자연농원쪽 알스프산장펜션앞으로 하산을 마무리 합니다.
들머리 오전 10시부터 날머리까지 점심시간 포함 다섯시간 반쯤 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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