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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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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8. 18:06 풍경 기행

부처님 탄신일이 지나고

바로 풍경이 생일이랍니다.

남편은 출근하는 날이라

하루종일 다른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같이 수영과 등산,운동을 함께하고

비빔국수를 만들어주는 지인.

생일이니까 많이 먹으라며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쉬고있으니, 남편이 퇴근을 했어요.음음....

꽃다발을 주네요.

그래서 와~~~~~" 장미다, 예쁘네요. 고마워요"

했습니다.

그러고 장미를 내려 놓았더니 " 포장지 안보나?"

그러는 거예요.

" 포장지 뭐?" 이러면서 다시한번 장미를 봤어요.

ㅋㅋㅋ

한송이 한송이 천원짜리를 말아 놓은거예요.

 이띵~ 너무 작다고 화낼까부다~이런 생각을 하ㅡ는새

남편이 눈치를 챘나?

" 안에를 봐라~" 이럽니다.ㅋㅋ

안으로 들어갈 수록 고가의 ? ㅎㅎ 돈으로 감싸놨던겁니다~

장미다발이 아니라 용돈 다발이었던 겁니다.ㅋㅋ

" 우와~ 난 이런거 그냥 인터넷에만 떠 있는줄 알았더니, 진짜로 이런걸 하는구나~ "

ㅎㅎ얼마 안되지만 기쁘고 즐거운 한때입니다.

이번 생일 선물~ 진짜 맘에 든다규!! 남편. 자주좀 해주라 으으응~~~~~~~~~~~~~ㅋㅋㅋ 축하해 주실거죠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11. 17. 08:12 풍경 기행

 

11월16일

23살 아가씨와 31살 총각이 만난지 8개월만에 후딱 결혼을 했지요.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지도 못하고 장거리에 떨어져 있는것이 안타까워

하루라도 빨리 같이 있고 싶었지요.

엄마떨어지기 싫은 유치원생처럼 우리는 그렇게 결혼을 서둘렀습니다.

한날 한시에 어른이 되고 보니

나이가 많건 작건 그건 중요 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아내는 점점 성숙해 지건만 남편은 점점 어려지는것 같습니다.

정신 연령의 평준화를 지나서 이제 저보다 더 어려 지는것 같습니다.ㅋㅋ

신생아처럼 새로 태어난 부부

이십년 넘게 같이 살다보니, 결혼생활 유치부도 지나고, 청소년기도 지나고 이제 청년부로 넘어가는 싯점입니다.

그래 질풍 노도의 청소년기도 지났으니 별일 없으면 같이 평생 살겠구나 싶습니다.

이 간큰 남편 결혼 기념일날 모임에 참석 한다고 늦게 까지 귀가를 안하더니

달랑 장미 한다발 가져다 안겨 줍니다.

살짝 눈을 흘기긴 했지만 청년부인데 이해하고 넘어 가야죠?

네네 기다렸던 일상을 벗어나는 떠남. 여행을 가준다니까 말이예요.

 

 남편님 휴대전화 요렇게 카카오스토리에 올려 있네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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