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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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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한식,한지,한옥이 유명하지요.

또 비빔밥, 콩나물국밥은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 아니겠어요?

전주에 왔는데~ 콩나물 국밥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요? 느낌~ 아니까~!

왱이,엥이, 욍이,웽이, 앵이,왕이 모두 특허청에 고유상표로 등록해 놓은

왱이 콩나물 국밥.

정말 간단하고 멋부리지 않는 음식이지만

콩나물이 아삭아삭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음식이예요.

전주 여행가기전날 체기가 있어서 고생했던 필자.

아침에 콩나물 국밥을 먹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먹길 너무 잘했어요.

답답했던 속이 시원스레 편안해졌거든요.

아침에 예약손님이 1200명이래요.

어찌나 바쁘신지, 사장님께 말 붙이기가 미안할 정도였어요.

시원한 콩나물국밥, 간단히 식사하고 싶을때 찾아보면 좋을듯 해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7. 2. 07:34 맛집/해운대 맛집

장마철이라고 합니다.

보송 보송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셨길 바랍니다.

비오면서 더우면 정말 짜증스러울텐데요, 다행히 해운대쪽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어서 그나마 장마철이라도 우울함은 덜 한것 같습니다.

습습한 날씨에는 따끈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이집은 동래 삼계탕이예요.

동래에 있지 않은 해운대 좌동에 위치한 동래 삼계탕.

따끈한 국물이 좋아요.

물론 일반적인 삼계탕도 있지만, 한방 약재가 들어간  약계삼계탕을 시켜 봅니다.

가격은 이천원 차이지만, 보약 먹는 기분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기자, 밤, 황기, 인삼, 당귀 등등 저는 향이 좋았어요. 닭 냄새도 없고요~!

배도 부르고요~

쌀,닭,김치 원산지가 국산인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동래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여름 내내 건강하게 지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6. 7. 13:10 맛집/해운대 맛집

국밥집.

풍경이가 기피하던 음식점 1순위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찾아가서 먹게 되는집이 생겨서 소개해 드립니다.

해운대구 중동에 있습니다.

24시 부산국밥집입니다.

이집 처음 갈때,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솔직히 땡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무실 식구들 모두 같이 가는날이라서 어쩔 수 없이 나서긴 했어요.

" 국밥 먹을줄 알아요? " 하고 물으시는 이사님.

" 아뇨......한번도 안 먹었는데요. 냄새만 안나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했더니 이사님께서 " 한번 먹어봐요. 못 먹으면 다른거 사줄게요. ^^" 하시길래

무조건 따라갔지요 뭐~ 다들 먹는데 ....

 홀이 크기 때문에 사람도 많고, 비가 오니까, 약간 냄새가 나는듯 하더라구요.

"  저는 순대국밥이요~ " 시켰어요.

뽀얀 국물이 곰국같이 나와요.

후춧가루를 팍~ 넣어서 먹었더니, 뭐 먹을 만 해요.

그다음번엔, 또 사무실 손님이 오셔서 갔는데, 그 손님이 그걸 드시겠다니, 또 우르르 갔지요.

지난번 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오늘은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해운대 날씨.

몸이 으슬 으슬 한것이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은겁니다.

사무실 식구들이 있음 차로 가믄 되는데...우띵 아무도 없네요.

먹고 싶은건 꼭 먹어야 하는 풍경이.

택시를 타고,,,,홀홀~(택시타고 점심 먹으러 가긴 처음이얌. ㅡㅡ;;)

24시 부산국밥집에 갑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혼자 앉아서 순대국밥을 시킵니다.

부실한 몸을 위해 맛보기 수육도 하나 시켜 봅니다.

국수사리는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 리필바가 있어요.

깍두기나, 고추, 쌈장,김치,마늘 등이 리필되요.

 맛은 훌륭했어요.

국밥 먹을줄도 몰라서 늘~ 기피했던 풍경이.

찾아가서 먹게된 국밥집. 24시 부산국밥집이었습니다.

뜨끈한 국물 먹고 싶은 분 손!!! 24시 부산 국밥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

 

뽀얀 국물로 나온데다, 제가 부추 겉절이를 팍 넣었습니다.

회사에 들어갈 영수증이니까, 맛보기 수육은 자비로 처리해서 계산에서 뺐습니다.ㅋㅋㅋ

홀이 넓은데, 빈자리쪽만 찍었습니다. ^^ 항상 분비는 집이거든요.

 

쟁반에 요렇게 가져다 줍니다. 숟가락,젓가락, 컵, 새우젓은 테이블에 셋팅되어 있습니다.

셀프바.....국수사리, 고추, 쌈장, 김치, 깍두기,마늘 리필 됩니다.

맛보기 수육 \7,000원 괜츰하죠?ㅎㅎㅎ혼자 실컷 먹어요.

 

해운대 하이마트 옆에 있습니다. 주차장 꽤 넓어요.ㅋㅋ

곰국같이 뽀얀 국물, 뜨끈하게 먹고 싶어서 택시타고 달려간 풍경이 ㅡ,ㅡ;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4. 17. 05:06 맛집/해운대 맛집

해운대 좌동시장.

도심의 시장치고는 규모가 큰 편입니다.

편리한 도심의 시장과 시골 인심이 합쳐진듯한 시장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면 시장 근처에 가서 오래된 식당을 가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보 찾은 맛집.

그런데 이집 방송 출연도 했더라구요~

오징어 볶음 정식을 시켰더니 2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그럼 동태탕 정식주세요, 그것도 2인 이상이예요?"

하니까, " 아니요, 동태탕 정식은 됩니다." 하면서 금방 상차림을 해 줍니다.

요즘식당엘 가보면 대부분 여자들입니다.

낮에 식당엘 가면 맨~ 중년 부인들의 모임 등등으로 남자 손님들은 찾아 보기가 어려운데

이곳은 저렴하면서 맛있으니, 직장인 남성들이 많이 찾아 오는듯 합니다. 직장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요?

직장인이 아니라면 아마 이렇게 좋은 안주에 소주가 몇병 올라와 있을텐데 모두 술병은 없이 식사만 하고 있느니

직장인일겁니다.ㅋ

동태탕정식.

시원하니 맛있네요. 반찬도 오천원에 나오는 반찬이라고 말 할 수 없이

깔끔하게 맛있게 나옵니다.

 동태탕, 잡곡밥,버섯볶음,고등어구이한조각,시금치나물,우엉나물,오이고추된장무침,김치,무김치,가지나물,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서울 사는 친구들은 야~부산은 아직 물가가 괜찮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더라구요.

해운대 좌동 시장안에 있는 안동 식당.

직장인들에게는 금맥 같은 곳입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2. 22. 05:30 맛집/해운대 맛집

점심 시간, 손님이 박작 박작 하는집.

특별한게 없어 보이는데 손님이 많습니다.

전에 남편이랑 지나가면서 봤는데, 손님이 많길래 들어 갈까 하다 지나쳤는데

오늘은 일때문에 근처에 갔다가 들른집입니다.

소문난 칼국수.

정말 어마 어마 하게 소문이 났나 봅니다.

이렇게 손님이 많은걸 보면...

칼국수가 여러가지가 있는게 아니네요.

팥칼국수나 들깨 칼국수 그런건 기대도 하지 마세요.

흔하디 흔한 바지락 칼 국수도 없습니다.

칼국수에 김치 다진것을 넣어 주는집.

김치와 쌀은 국산을 쓴다니 안심이 되네요.

그렇다고 가격이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대신 칼국수 면발은 아주 흡족하게 쫄깃 했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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