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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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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도서관 있는곳.

승가대학이 있는곳, 봉녕사.

오랜세월 세주 묘엄스님.

여성의 힘으로 이렇게 큰 사찰로 자리잡기까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더군요.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면서

아~하는 감탄을 하게 됐어요.

그 세심함에....

역시 여성들이 머무는곳이라

더욱 청결하고 세심한 손길이 간것 같습니다.

 

 

 

 

 

 

 

 

 스님께서 이 사자가 암컷일까요? 숫컷일까요? 물으십니다.

암컷이요~ 수컷이요!! 저마다 대답을 해 봅니다.

네....암컷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새끼를 데리고 있기 때문에 암컷입니다."

 

 

 800년된 향나무, 봉녕사의 역사를 그대로 전해주는 향나무라고할 수 있겠습니다.

 

 

 

 

 

 

 

 

 

대웅전 뒤엔, 이렇게 누워계신 부처님 불화가 있습니다.(사람들이 뭘 그리 많이 주세요 주세요~ 하며 기도를 하니

부처님도 쉬셔야죠~" 하는 말씀을 하셨다는....스님의 설명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이게 뭘까요?

 바로 문을 열어두면 고정시키는 고리예요.

 

 

 

 건축의 묘미~ 세심함이 눈에 띄었어요.

 세주묘엄 박물관이어요.

 

 

 대한 불교조계종 봉녕사

봉녕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 2교구 용주사의 말사로서 광교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고려시대 1208년에 원각국사가 창건하여 성창사라 하였고, 조선시대 1469년 혜각국사가 중수하고 봉녕사라 하였다. 1971년 묘엄스님께서 주석하신 이후 40여년동안 비구니 승가교육의 요람으로 발전을 거듭하였다.

1974년도 봉녕사 강원개원(승가대학),1999년 6월 세계 최초로 비구니 율원인 금강율원(금강율학승가대학원)을 개원하여 승가교육과 율학연찬을 통한 수행도량으로서 사겨글 갖추고 대가람을 이룩하였다.

 

--------------------------------------------봉녕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posted by 산위의 풍경

 

 

이번주말에는 수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원여행 보따리는 하나씨 풀어 놓을건데요,

이번이야기는 해우재,

(440-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58번길 9(이목동 186-3)

관람시간은 3월~10월 10:00~18:00

                11월~2월 10:00~17:00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더럽다고 하지만,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 일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수원에서부터 시작되어 국내뿐 아니라 외적으로 널리 퍼져나간 인류의 문화개선 운동입니다.

해운재 전시관은 前 수원 시장 심재덕님이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

자신의 집을 변기모양으로 짓고 '해우재'라 이름하였는데, 故 심재덕님의 유지에 따라

유족이 수원시에 해우재를 기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우재 케릭터인 토리(toile)는 화장실 영어표현에서 따온 이름이라는데,

해우재. 근심을 푸는 집. 한번 찾아가 보실까요?

백제,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화상실 문화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각국의 화장실 표시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또 해우재 2층에서는 뒤샹의 네버랜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임성희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이 10.22~12.31일까지 해우재 2층 전시홀에서 함께 합니다.

 

 

 

 

 

 

 

 

 

 

 

 

 

백제시대 여성용 변기로 앞부분이 높고 뒷부분이 낮아 걸터앉기 편하게 되어 있다.

뒷부분의 끝을 뽀족하게 귀로 만들어 밭에 거름으로 붓기 좋게 하였다.

 

 

 

 

 

 

 

 가운데 네모난 변기가 임금님의 휴대용 변기, 매화틀입니다.

 

 

 

 

 

 백제시대 변기로, 호자BC8~AD660) 동물 모양의 남자용 소변기, 입을 벌린채 앉아 있는 동물의 모양을 형상화 하여

해학적이면서도 백제의 독창적인 면을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24. 01:00 풍경 기행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 산 20-2번지 일원 해발 368m고지에 위치한 산성 규모는 둘레 약 775m, 지난 5월 17일 부산 기념물 59호로 지정 받았다.

입수시설 규모는 폭 95~120cm이다.

기장산성은 초축 성벽, 수축성벽,증축 성벽, 해자, 남서쪽 문지등을 발굴해 공개 하였는데,

기장 군수님을 비롯 홍보팀및 대학 교수등 학술 관계자님들의 참여로 이루어 졌다.

(재)울산 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집수지는 풍화암반을 직경 14.0m ,깊이 205~3.0m비스듬히 굴착했고, 평면 형태는 원형이며 상부 직경은 14.0m 하부직경은12.5m

단면 조사 결과 초축후 2차례에 걸쳐 수축과 증축이 이루어졌다.현재까지 잔존하는 호안은 초축시 축조한 것이며, 수축과 증축시 축조된 호안은 붕괴되어  확인되지 않는다.

호안 석축의 내외벽은동시에 축조 하였으며 내외벽 면석 사이에는 할석들을 이용하여 점토와 함께 채워 넣었다.

☆호안석축과 굴착면 사이 다짐토 및 바닥 하부 다짐토

☆이번 조사의 의의

1. 기장 산성은 축조와 관련한 기록이 전무하고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지지않아 지표상에 드러난 성곽의 형태와 채집 유물을 통하여 통일 신라시대 또는 고려시대 이전에 축조 도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성곽의 축조시기가 삼국시대로 확인 되었으며 초축 이후 통일 신라 시대~고려시대에 수축, 임진 왜란 전*후로 증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집수지의 초축시기는 바닥에서 출토된 단각고배의 편년으로 볼 때 삼국 시대 (7세기)로 추정되며, 몇 차례의 수축과 증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상부 직경 14.0m

 하부직경 12.5m 호안 서축 내벽 직경 8.5m, 깊이 2.5~3.0m 이다. 현재까지 발굴 조사된 평면 원형 집수지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3.남서쪽 문지는 내옹성의 형태로확인되며, 평면 형태가 나팔상이다.  내옹성 하층에서 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의 문지와 관련된 시설이 확인되었다.

------------------------기장 산성 학술(발굴)조사 자문 위원회의 자료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토록 오랜 역사를 가진 기장 산성 집수관이라는데에 자긍심이 생긴다.

기장 군민으로서 참여해 보았는데, 일반공개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갔건만, 일반 시민은 참여 하지 않았고, 다수의 관계자들만 참여 하였다.

차후 기장 군민등 일반인에게도 다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

또 6.1일 기장군청 강당에서 남산 봉수대에 관한 학술 세미나도 열릴 계획이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참여 하면  부산시민, 기장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게 될듯하다.

더불어 남문지 밑 샘도 발견 되었는데, 실제로 발굴팀이 1달 반 음용수로 사용했다고 하고, 물맛이 달고 시원하다.

바위 암반 밑에 돌로 축조한 우물터로 보인다.

군청 관계자가 떠주는 물맛을 보니 괜찮았다.

실제 산행을 해도 물갈아 먹으면 탈이 잘 나서 절대 산물을 잘 먹지 않는데, 오늘 마셨다.  샘안에 가재가 살고 있다.

 

 

 

 

 

 우물을 돌로 쌓아 만든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하는 기장군청 계장님

 물을 떠주는 기장 군청 계장님~

감성적 스토리 텔링 로드가 생길듯 하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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