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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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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우스게 소리로 코박고 먹는곳이야? 하며 놀리던 지인.

맛있다길래 시켜봤는데, 바삭바삭한 식감이 아주 좋은 돈가스.

돈가스를 워낙 좋아해서 스스로 잘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어디에 맛있다하면 달려가서 먹어보는 먹보 풍경이.

오늘은 코바코 기장점에 시켜봤다.

배달은 되는데, 용기를 가지러 다시 안오려고 일회용 용기를 사용한다.

1500원 추가하면 우동도 오는데 그것도 괜찮다.

코바코가 어디있나 했었는데, 기장생활체육센터 가는길에 있다.

맨날 수영하러 가면서 지나다녔는데, 몰랐던 코바코, 이제 맛도 알았겠다, 위치도 알았겠다 걱정없이 돈가스 먹을 수 있겠네.

흠흠 완전 좋다.

같이 배달온 야채도 신선 신선!!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