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6. 06:12
풍경 기행
지난 추석에 친정엘 다녀왔는데, 식구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별별 헤프닝이 많이 생깁니다.
이 장면은 제 작은 아들이 찍은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이라면 펄쩍 다른 생각 하시는 분들 노노노~~!! ㅎㅎ
귀여운 조카들의 동영상.
누가 술래인지 모르겠습니다.
술래인 아기는 찾을 생각은 안하고 숨은 아이가 애가타서 찾으랍니다.
대체 누가 술래야?
너무 귀여웠어요.
기록으로 남깁니다.
' 풍경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번의 이별 아버님 49제를 지내면서.... (7) | 2012.10.21 |
---|---|
황매산에서 만난 용담, 구슬봉인줄 알았더니 용담이래요! (23) | 2012.10.18 |
제 4회 부산 갈맷길 축제에 가보니 (6) | 2012.10.13 |
잠든 친구, 오늘 난 너를 기억한다. (0) | 2012.10.13 |
맛있는 생 삼겹살 하면 이집! 기장 맛있는 생 삼겹살 (27)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