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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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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4. 00:05 맛집

근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식사하러 갔던 곳.
그 곳 생각이 나서 이틀만에 다시 식사하러 간 곳.
톳김밥과 배말칼국수, 다시 먹어도 맛있다.
일광역 앞 도로변에 있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