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21. 5. 14. 07:08 떠나고 싶어요 여행

산행갔다오면서 환승하느라 안평역 버스정류장에 갔어요. 이게 왠 횡재입니까?
버스 정류장 바로 뒤에 작약밭, 꽃이 한가득 펴 있습니다. 공짜.
제대로 꽃놀이군요. 잠깐의 여유와 기쁨으로 큰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바로 버스가 와서 타고 오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 꽃, 지천으로 피는 5월 정말 예쁜 작약꽃을 봤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울산 태화강 대공원 나혼자 꽃놀이

기장에서 울산까지는 기차로 갑니다.

태화강역 하차.

울산 시내버스708번 버스를 타고 태화루 앞에서 하차.

이곳에선 태화루 뒤쪽으로 태화강을 따라 걸으면서 태화강 대공원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시간 맞추기 어려운 어울려서 여러명의 여행보다 혼자서 생각날때 훌쩍 떠나는 여행, 이런것도 좋아합니다.

문득 떠 올라서 떠난 태화강 대공원 꽃놀이.

대중교통은 길찾기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어렵지 않군요.

우선 만나게 된 작약꽃, 우리가 흔히 함박꽃이라 말하는 꽃이예요. 올해는 작약꽃도 엄청 많이 심어져 있네요.

그곳을 지나면 이제 붉게 펼쳐진 꽃양귀비밭

아름다워요.

색색의 양귀비꽃과 안개꽃까지, 황홀한 꽃에 빠져 정신없이 엄청 돌아다녔어요.

우왕~12시가 훨씬 넘었어요. 아고 배고파~

일단 도로쪽에 올라와 살펴보니, 소금구이집,

들어갔어요. 앉아 주문하려니 3인분부터 가능하대요.

헐~~~~~~~~~~~~~ 혼자왔는데???

그래서 3인분 시켰습니다. 한우 3인분과 맥주한병.

숯불에 구워서 3인분 다 먹고 맥주까지.... 넘나 배부른것!

배도 꺼질겸 또 걸어야지요.

십리 대밭숲길까지 걷고 구석 구석 돌아보며 꽃구경을 엄청 했습니다.

혼자서 셀카봉을 들고 사진도 엄청 남기고요~

이곳 저곳에 사진도 보내주면서 혼자만의 꽃놀이를 즐겼지요.

가까운곳에 있는 태화강 대공원이 너무 좋아요.ㅋㅋ

시간 되면 또가봐야지~

 

 

 

 

 

태화루가 보이죠?

 

양귀비꽃과 섞여 피어있는 꽃, 보라색꽃은 무슨꽃인지 모르겠네요.

 

울산 태화강 대공원

 

소금구이집, 앉아서 주문하려니 3인분부터 주문이 된다네요. 헐~~~~~~~ 나혼자 왔는데.

 

점심 먹고 커피 한잔 들고  또 꽃밭을 누빕니다.

 

 

붉은 양귀비밭

 

안개꽃도 엄청 났어요~ ㅋ

 

 

고기는 맛있던데, 혼자온 손님한테 3인분 시키라는건 너무했어요.

3인분부터 주문이 된다네요.......

 

십리대밭숲

 

 

posted by 산위의 풍경

치유의 도시 제천

요즘 제천시가 한방도시로 다시태어나고 있습니다.

제천시에서는 약용작물이나 특용작물 재배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행자는 강원도로 가는길에 제천ic 로 빠졌더니 꽃이 한창이더군요.

무슨꽃일까 궁금해서 가까이 가 보았더니 작약꽃이었습니다.

작약은

  • 특징 :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다.
  • 적응증 : 발혈성에 의한 출혈, 급성 염증으로 인한 출혈, 어혈에 의한 동롱, 혈허로 인한 월경 부조, 봉루, 표허로 인한 자한, 근육 경련통.
  • 이런 효능이 있습니다.

    강원도에 들러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제천시에 작약꽃을 보러 다시 들렀습니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

    이곳이 작약을 특용 작물로 키우는 곳이라 꽃이 한창이었습니다.

    작약을 재배하고 있는 김만기님에 따르면 작약은 씨를 뿌려서 거의 7년 가까이 되어야 수확을 한다고 전합니다.

    최소한 5년이상은 되어야 캐어 팔 수 있는 상품이 된다고 하네요. 김만기님은 1차 산업자이고 2차와 3차 산업자는 세분화 되어 있다고 해요.

    제천시에서는 재배와 건조, 제조의 과정을 세분화하여 관리한다고 하는데 특히 작약은 향이 좋아서 화장품 원료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작약 재배를 10년 이상 하신다는 김만기님은 여러곳의 밭에서 작약을 재배하고 계셨는데, 인삼처럼 여러곳에서 년차 재배를 해야만 해마다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약꽃 보고 일부러 사진찍으러 왔더니 상세히 알려주신 김만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길에 들러본 제천시 금성면의 작약꽃 너무 아릅답습니다.

    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움, 작약의 자태에 빠져 보세요.

  • wl
  •  

     

     

     

     

     

     

     

     

     

     

     

     

     

     

     

     

     

    posted by 산위의 풍경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