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으름'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4.25 기장 산성산/발밑에 야생화가 지천 3-으름꽃18
  2. 2011.05.02 봄에 으름짱놓는~ 으름꽃10

발밑에도 야생화가 많이 피지만

이번엔 위로 한번 볼가요?

으름 덩굴에 올망 졸망 피워낸 으름꽃

귀엽고 예쁩니다.

으름을 볼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연탄 보일러를 땔때, 소죽 쑤고 하는 솥에는 나무를 땠는데,

그 나무 해오시면서 가을에 따다 주시던 으름.

누렇게 익은 껍질이 턱 벌어져서 까만씨가 졸졸이 보이던

달콤한 으름.

자식입에 넣어 주려고 그 무거운 나무짐을 지고도 으름을 소중히 안고 오셨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면 그렇게 무겁고 힘들고 아쉬운 기억 저편이 떠오릅니다.

예쁜 꽃 한송이 보면서 추억에 젖어 봤네요.

오늘은 예쁜 기억만 만들기~!!!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5. 2. 06:41 풍경 기행

공원에 운동갔다 만난 으름꽃.
참 귀엽고 앙증맞게 피어있는꽃이 예뻐서 카메라에 한가득 담았습니다.
도시에선 보기 힘든데 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으름줄기에 조랑조랑 피어있는꽃에
반해서 한참을 고개 아픈줄 모르고 올려다 보았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