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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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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때 가장 기운빠질때는 아마도 허기져서 배고플때

어서 빨리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로변에 위치해서 찾기도 쉽고, 반찬도 맛있고 두부가 정말 맛있는 집 가마솥순두부집을 찾아가 봅니다.

두부전골은 칼칼하게 매운맛이 입맛을 확 살아나게 하네요.

따뜻한 손두부는 양념장만 조금 뿌려서 먹어도 일품입니다.

또, 강원도 하면 감자 아니겠습니까?

감자조림도 아주 맛있는 반찬이구요.

밥 한그릇 뚝딱, 배부르게 먹고 허기를 떨치고 엄마 미소를 짓게 하는 집이네요.

두부요리가 건강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다는거 요즘은 누구나 아는 사실~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올려주는 가마솥순두부 맛집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3. 30. 06:00 맛집/해운대 맛집

안녕하세요?

풍경이가 소개하는 해운대 맛집~

짜잔.ㅎㅎ

맛집 하면 기본적으로 딱 정해진 몇가지의 메뉴.

그래야 진정성 있고 정말 맛집다워 보이잖아요.

직장인들의 매일 고민.

점심 뭐 먹을까? 입니다.

큰 회사들이야 대부분 사내 식당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가서 먹어야 되잖아요?

빠르게 점심 시간내에 먹고 올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저 역시도 ...요즘 고민이지요.

보통 배달 음식은 1인 식사는 안해줍니다.

사무실 직원들이 다 외근을 나가면, 그러면 풍경이 혼자 먹어야 하는데....

ㅋㅋ 이럴때 잘 가는집.

고봉김밥 집 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김밥만 팔지 않아요.ㅎㅎ

돈가스나, 만두국, 순두부, 볶음밥까지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도 작고 앙증 맞아서 혼자 먹기도 좋아요.

오늘 혹시 혼자 점심 식사 하셔야 하나요?

그럼 이집. 딱입니다.ㅋㅋ

맛있는 하루 보내셔요. ^^

 

 만두국이예요. 밥한공기도 따로 줘서 든든히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

 기본 반찬들~ 작은 그릇에 조금씩 귀엽죠?

 

요건 해물 볶음밥에 나온 반찬들~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해물볶음밥이예요. 이날 오징어가 살짝 질겼어요. ㅜ,ㅜ

환자 먹기 좋겠죠?ㅎㅎ 맛있어요. ^^

 

 

 순두부예요. 연두부를 가지고 끓였어요.

 

 순두부에 딸려 나온 반찬들~ 다 먹었어요. 제가 ~  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7. 22. 06:00 맛집/기장맛집

식사하고 나오는데, 김학현 사장님이 말을 겁니다.

" 사진 찍을게 많아요? 어제도 동호회 분들 새 찍는다고 오셨드만~"

풍경이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보셨나 봅니다.

" 아 ....예. 원래는 곰내재 가려는데요, 여기 보림사 부터 보고 가려고 ....들렀습니다.

사장님? 근데 혼자와도 밥상 차려 주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

웃었습니다.

사장님도 풍경이도 함께.

사장님은 " 제가 영업일을 한~ 25년 했어요. 그런데 혼자 돌아다니다가 식사하러 들어가면 애로사항이 많았지요.

그후에 제가 식당을 경주에서 하다가 지금 여기로 왔는데요. 식구들 한테, 안사람이나 애들한테 혼자오시는분.

절대 박대하지 말라 "  늘 말씀 하신대요. 젊은날 고생했던 생각으로 말이지요.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 혼자왔다고 밥상 안차려 주는집 여럿 보던 풍경이 감동입니다.

" 사장님~ 실은 제가 혼자 다니다가 식당엘 들어가면 1인상은 안판다는 식당들을 많이 봤어요.

사장님은 다르시네요.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

김 학현 사장님은 " 아~~ 오늘 혼자 오셨지만, 다음에 둘이 오실지 셋이 오실지 모르는 일이지요. 영업이란게

원래 그런건데, 요즘은 1인이라고 안파는 희안한 식당들이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하시며 웃으셔요.

인상 좋게 생기신 김 학현 사장님 덕분에 안그래도 맛있게 먹은 순두부가 아주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게 생겼습니다.

정관 가시거든 이집에 가보세요~~ 꼭!

 보림사 가는길 입구에 있습니다.

 

 

 

인상 좋은 김 사장님 ^^

두부가 이렇게 좋은거였어?

휴일 기억해 둬야 낭패가 없겠네요. ^^

 

 

두부의 효능~ 콩의 효능~ 제대로 알고 먹음 더 좋겠지요?

요렇게 쟁반에 차려서 나옵니다. ^^

시골 촌밥 먹는 느낌입니다. 담백하고 멋부리지 않은 맛. 그래서 정이 가는 순두부.

담백한 순두부~ 땡초하나 넣고 싶었어요.ㅎㅎ

꽁치조림, 무까지 아주 맛있었어요. ^^

콩나물

고추조림

묵은지 김치

어묵 볶음

비름나물

밥이 엄청 찰지고 맛있어요. ^^ 집밥의 느낌이랄까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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