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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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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인과 저녁 약속을 하고 간곳.

퇴근후 가려니 시간이 8시 가까이 됐는데, 자리가 없을만큼 가게안을 가득 메운 사람들.

박리 다매로 저렴하고 맛있으니까, 먼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도 있는듯.

순대를 좋아 하다보니 어디가 맛있다면 달려가서 맛보는 풍경이.

오늘도 먹방 제대로 하고 왔다.

순대 모듬과 국밥을 시키니 두사람이 먹기에 양이 너무 많은듯.

가는날이 장날이라던가?

며칠 비가 내린 뒤끝이라 그런지 전깃불이 반쯤은 나가고.

어두운 가게안에서 먹는대 너무 열중했나보다.

식사를 거의 마칠 무렵 전기가 들어온다.

꽉 채워진 찰진 순대와 순대 국밥으로 포식한날이다.

연산로타리 근처 연제 맛집 오소리 순대 가시면 발 디딜 틈이 있으려나?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6. 7. 13:10 맛집/해운대 맛집

국밥집.

풍경이가 기피하던 음식점 1순위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찾아가서 먹게 되는집이 생겨서 소개해 드립니다.

해운대구 중동에 있습니다.

24시 부산국밥집입니다.

이집 처음 갈때,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솔직히 땡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무실 식구들 모두 같이 가는날이라서 어쩔 수 없이 나서긴 했어요.

" 국밥 먹을줄 알아요? " 하고 물으시는 이사님.

" 아뇨......한번도 안 먹었는데요. 냄새만 안나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했더니 이사님께서 " 한번 먹어봐요. 못 먹으면 다른거 사줄게요. ^^" 하시길래

무조건 따라갔지요 뭐~ 다들 먹는데 ....

 홀이 크기 때문에 사람도 많고, 비가 오니까, 약간 냄새가 나는듯 하더라구요.

"  저는 순대국밥이요~ " 시켰어요.

뽀얀 국물이 곰국같이 나와요.

후춧가루를 팍~ 넣어서 먹었더니, 뭐 먹을 만 해요.

그다음번엔, 또 사무실 손님이 오셔서 갔는데, 그 손님이 그걸 드시겠다니, 또 우르르 갔지요.

지난번 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오늘은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해운대 날씨.

몸이 으슬 으슬 한것이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은겁니다.

사무실 식구들이 있음 차로 가믄 되는데...우띵 아무도 없네요.

먹고 싶은건 꼭 먹어야 하는 풍경이.

택시를 타고,,,,홀홀~(택시타고 점심 먹으러 가긴 처음이얌. ㅡㅡ;;)

24시 부산국밥집에 갑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혼자 앉아서 순대국밥을 시킵니다.

부실한 몸을 위해 맛보기 수육도 하나 시켜 봅니다.

국수사리는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 리필바가 있어요.

깍두기나, 고추, 쌈장,김치,마늘 등이 리필되요.

 맛은 훌륭했어요.

국밥 먹을줄도 몰라서 늘~ 기피했던 풍경이.

찾아가서 먹게된 국밥집. 24시 부산국밥집이었습니다.

뜨끈한 국물 먹고 싶은 분 손!!! 24시 부산 국밥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

 

뽀얀 국물로 나온데다, 제가 부추 겉절이를 팍 넣었습니다.

회사에 들어갈 영수증이니까, 맛보기 수육은 자비로 처리해서 계산에서 뺐습니다.ㅋㅋㅋ

홀이 넓은데, 빈자리쪽만 찍었습니다. ^^ 항상 분비는 집이거든요.

 

쟁반에 요렇게 가져다 줍니다. 숟가락,젓가락, 컵, 새우젓은 테이블에 셋팅되어 있습니다.

셀프바.....국수사리, 고추, 쌈장, 김치, 깍두기,마늘 리필 됩니다.

맛보기 수육 \7,000원 괜츰하죠?ㅎㅎㅎ혼자 실컷 먹어요.

 

해운대 하이마트 옆에 있습니다. 주차장 꽤 넓어요.ㅋㅋ

곰국같이 뽀얀 국물, 뜨끈하게 먹고 싶어서 택시타고 달려간 풍경이 ㅡ,ㅡ;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6. 2. 05:30 맛집/기장맛집

해운대 해마루 공원이 1박2일 방송으로 이내 전국적으로 알려 졌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해마루 횟집은 해마루 공원과 이름만 같은 해마루 횟집

죽성 바닷가에 전망좋은 곳이랍니다.

흠흠....작정하고 친구가 생일턱을 사주었습니다.

작정하고 갔기 때문에 술 한잔 하려고

둘다 차를 가져 가지 않고, 기장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대리비보다 훨씬 싸거든요.ㅋ 우린 아줌마니까~

본건물 보다는 뒷쪽에 있는 비닐로 되어 있는 평상쪽이 휠씬 바다 전망이 좋아요.

아ㅡ는 사람들은 다 뒷쪽으로갑니다. 이점 참고 하시구요.

도다리 세꼬시(뼈째 썰어 먹는회) 가 유명하데요.

이집 매운탕도 맛있어요.

세꼬시라는 말은 안 쓰고 싶지만, 딱히 제가 명칭을 몰라서 죄송해요. ^^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정정 하겠습니다.

친구랑 먹으니 맛있고 전망 좋으니 더 맛있고

분위기 좋으니 더 더욱 맛있는 횟집, 해마루 횟집.

손님이 오셨다거나, 죽성쪽으로 바람쐬러 오시면 들러보세요. ^^

친구가 생일턱으로 사준 맛있는 저녁밥상 이었습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2. 22. 05:30 맛집/해운대 맛집

점심 시간, 손님이 박작 박작 하는집.

특별한게 없어 보이는데 손님이 많습니다.

전에 남편이랑 지나가면서 봤는데, 손님이 많길래 들어 갈까 하다 지나쳤는데

오늘은 일때문에 근처에 갔다가 들른집입니다.

소문난 칼국수.

정말 어마 어마 하게 소문이 났나 봅니다.

이렇게 손님이 많은걸 보면...

칼국수가 여러가지가 있는게 아니네요.

팥칼국수나 들깨 칼국수 그런건 기대도 하지 마세요.

흔하디 흔한 바지락 칼 국수도 없습니다.

칼국수에 김치 다진것을 넣어 주는집.

김치와 쌀은 국산을 쓴다니 안심이 되네요.

그렇다고 가격이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대신 칼국수 면발은 아주 흡족하게 쫄깃 했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하장안 연꽃밭의 축제의 날이예요.

일찍 오시는 분들은 연밭, 연잎차를 주신다고 하네요.

게다가 가시는길에 기룡마을 농산물 직판장에서 농산물 장도 보실수 있지요.

기룡마을 분이 농사지으신걸 직접 판매하시는거예요.

싸고 좋은 식품도 구매하고 농촌에 도움도 주시구요.

그담엔 직판장 바로 옆에 400년 이상된 팽나무가 있어요.

구경하시구요~ 이제 하장안으로 들어 가실까요?

도로 양옆으로 굉장한 연꽃밭이 조성되어 있어요. 꿈결같이 아름다운 연꽃을 하염없이 바라 볼 수 있지요.

잘 살펴 보세요. 혹시 심청이가 어디서 나올지도 몰라요.ㅋㅋ

오른쪽으로 보시면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도 보이실거예요.

무려 1300년이나 되었다는 느티나무래요.

깜짝놀랐어요. 얼마나 큰지~

쉼터도 있어서 일찍 오시는분이 임자~!

여기 둘러 보시고 더 들어가면 장안사인거는 모두 아시지요?

대웅전이 최근에 보물로 지정 받는 경사가 있었으니, 꼭 둘러 보시고 가시길 바랄게요.

 기룡마을 농산물 직판장이예요. 아주 싱싱하니 좋더라구요~

 보호수 엄청 나지요? 400년 할아버지 나무네요. 팽나무

 

 이나무는 하장안에 연꽃밭옆에 있는데요, 어마어마해요. 1300년된 느티나무랍니다.

나무 조상님이십니다. ㅎㅎ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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