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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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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지요?

부촌.

식당 이름도 부촌인데, 인심도 넉넉하니 부촌 맞는것 같습니다.

남편과 둘이 떠난 여행, 전라도로 여행을 가니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곳마다 음식은 생각만큼 푸짐하질 않아서 살짝 실망하던차에

저녁먹으러 들어간 음식점, 부촌

처음엔 이집에 가려던게 아니었어요.

호텔에서 얘기해준집은 다른집이었는데, 가보니 사람도 많고 날씨도 쌀쌀한데

기다려야 한다는거예요.

여긴 어디? 전라도 목포인데 어딜가도 맛은 보장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에

걷다보니 눈에 뜨인집 부촌.

목포가면 낙지나 실컷 먹고와야지 하면서 별렀거든요.

당연히 저의 저녁메뉴는 낙지 탕탕이, 남편은 매생이 굴국밥을 택했습니다.

호텔 근처라 술한잔 해도 될듯, 소주와 맥주 추가요~

매새이 굴 국밥은 정말 뜨끈하니 맛있었어요.

우리가 시킨 낙지탕탕이와 매생이 굴국밥을 다 먹어갈 무렵

바지락죽을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배불러서 못먹겠다 하면서 한숟가락 떠 먹어보니

엄청 맛있는겁니다.

그래서 식탐 많은 풍경이 배가 부른대도 서비스 주신 바지락죽까지 다 먹어버렸네요.

토닥 토닥 배두드리며 나와서 실렁 실렁 호텔로 걸어들어 왔습니다.

 

 

 

 

 

바지락회무침, 맛있었어요 ^^ 서비스로 주신~~~~감사히 먹었습니다.

매생이 굴국밥

 

바지락죽, 감칠맛 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바지락 초무침, 서비스로 주셨어요.

낙지 탕탕이와 매생이 굴국밥을 시켜먹는데, 바지락죽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이 낙지 탕탕이 풍경이 혼자 다 먹었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술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즐기는건 좋아라 합니다.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나서

 

스터디모임 학우들과 가벼운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과정들을 마치고나서

마음도 가벼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어려움도 이야기도하고 앞으로 스터디의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지요.

아쉽게도 이제 함께 하지 못하는 학우도 있어서 이별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마음의 짐을 벗고 이렇게 즐거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나눠봅니다.

대학생들의 천국, 늦은 나이에 입학해 저도 즐겨 봅니다. 대학생의 기쁨, 자유, 충만!

6시30분전에 입장하면 통닭한마리가 꽁짜,

부지런한 학우님이 먼저 출동하셔서 확보해 두고요, 과일안주, 생맥주 실컷 마셨는데

10명정도 함께 했는데 계산이 80,000대, 완전 신납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쌤통, 앞으로 종종 오고 싶어집니다.ㅋ

학기 끝날때마다 여기가서 쫑파티 할까봐요.

젊은이들의 공간에 들어가서 잠시 놀아본 하루였습니다.ㅋㅋㅋ 앗사!

 

 

 

 

 

 

 

 

경성대앞 쌤통 5호점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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