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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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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3.15 스토커13
  2. 2013.02.09 MA MA 를 보면서 나는 왜 장화 홍련전을 떠올리는걸까?7
2013. 3. 15. 05:30 영화in screen

박찬욱 감독이 헐리웃 진출작으로 선택한 스토커.

감독 : 박찬욱

출연 : 니콜 키드먼, 매튜구드,미아바시코브스카

 

그러나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스토리도 영상도 없다.

식상한 스토리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여자의 독백이 시작된다.

그리고 바로 장례식 장면이 이어진다.

멀리서 바라보는 한남자

저남자가 스토커인가보다-정신병원에서 나왔나?

이러면서 영화를 보는데, 헐~!

진짜 정신 병원에서 나온 삼촌이다.

그 삼촌에 대해 들어본 일이 거의 없는 유가족들은 반갑게

그를 맞이 하고 같이 살게 되는데,....

집안에 점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게 된다.

삼촌에 대해 말 해 주려는 집사도, 당고모도 사라진다.

주변 인물들이 하나둘 사라진다.

스토커.

이름만큼 흥미롭지 못하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하루 전날, 분노의 윤리학 이란 영화를 봤는데,

형편 없는 영화였다.

리뷰 쓸게 없는듯 정말 리뷰도쓰기 싫은 영화였다.

그래서 그담날 바로 다시 영화관으로 갔던 스토커.

이또한 실망이라....리뷰는 이것으로~!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2. 9. 05:30 영화in screen

감독 : 안드레스 무시에티

요약
스페인, 캐나다 | 공포 | 2013.01.23 | 15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이 코스터-왈다우, 메간 챠펜티어, 이자벨 넬리스 더보기
줄거리
버려진 오두막에서 5년 동안 살아남은 아이들, 도대체 누가 두 자매를 돌보아 왔던 것.. 더보기
매거진
[오동진의 이 영화는] 눈물나게 슬픈 공포영화 <마마>
홈페이지
www.mama2013.kr

MA MA 영화를 보면서 나는 어두간 조명과 분위기가 장화 홍련전을 떠 올렸다.

두 자매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밤씬이 많고 음악과 계속되는 분위기에서 나는 뜬금없이 오래전 보았던 임수정 문근영 주연의 장화 홍련전이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

마마 에서 1살 3살된 딸을 친엄마를 죽이고 납치해간 아버지가 너무 속력을 내 달리는 아빠에게 너무빠르다며 천천히 가라는 딸에게 시끄럽다고 소리치던 아빠.

눈길에 미끌려 길아래로 굴러떨어지게되고.

차에서 탈출한 아빠는 두 딸을 데리고 숲을 헤메이다 한 오두막에 들어갑니다.

벽난로에 불을 지핀 아빠는 안경이 깨진 큰 딸아이 안경을 벗기고 죽이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아집니다.

불앞에 앉아 있는 자매.

또르르 굴러온 체리 한알.

5년후 끊임없이 형과 조카들을 찾는 삼촌.  노인 두명에게  그 버려진 숲속의 오두막에서 조카들이 발견 됩니다.

사람이기 보다는 완전 동물처럼 생활 하는 자매. 공격성이 강합니다.

이 두 자매를 연구하기 위한 박사는 삼촌에게 양육권을 주기 위해 주택을 제공합니다.

자매는 밤마다 시끄럽게 놀이를 하게 되고, 밤에 아이들을 살피러 간 삼촌은 벽의 이상징후을 보다가 공격을 받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입원을 합니다.

의식이 없는 삼촌에게 꿈속에서 자신을 찾아온 형이 두 딸을 구해 달라며 오두막에 가달라고 합니다.

나방들이 후루룩 날면서 코마에서 깨어나는 삼촌.

그시간동안 삼촌의 여자친구 아나벨은 두 조카와 고군분투하며 살아갑니다.

자칫하면 이모 할머니에게 양육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밤마다 계속되는 이상한 징후에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정신과 치료를 맡았던 박사는 아이들이 1800년대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자신의 아이를 안고 사람들에게 쫒기던 여자가 그 오두막이 있던 숲속 호수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두막에 가 봅니다.

아이들과 연결된 끈이 그 여인이 안고 있던 아기입니다.

여인의 몇백년동안 자신의 아이를 찾기위해 숲을 헤매였나 봅니다.

큰 딸 빅토리아는 그래도 언어를 많이 기억하기 때문에 차차 현실에 적응해 가며 상상속의 마마에서 벗어 나려 합니다.

동생은 릴리는 마마에 대한 의존이 너무 강합니다.

이제 마마가 두 아이를 자신이 죽은 절벽에서  죽이려 함을 깨달은 아나벨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달려 갑니다.

마마의 저주로 잠들려 하는 아나벨, 끊임없이 아이를 구하려  깨기위해 노력하고 빅토리아를 붙잡습니다.

마마는 작은 아이 릴리를 안고 절벽으로 떨어지며 나방으로 흩어지네요

상상이 아니라 영혼이 비틀어져 죽어서도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지 못했던 한 여인 마마.

그녀의 한이 숲의 혼령으로 살아났는가 봅니다.

마마를 보면서 줄곧 들던 장화 홍련전의 기억이 떠오르는 이유는 두 자매의 밤마다 혼령에게 빠져드는 이유때문인가 봅니다.

조금은 섬뜩하지만, 울 남편님 신나게 극장에서 코골게한 영화였습니다.

남편님은 재미가 없다네요. ㅜ,ㅜ

풍경이는 이런 공포 영화는 내내 긴장 했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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