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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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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0. 05:30 풍경 기행

시누이와 한동네 살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 줍니다.

늘 아이들 간식하라고 빵도 챙겨주고, 생일때는  먼저 케익을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못된 시누이란 말은  제 시누이 경우 해당사항이 안되는것 같아요.

남편이 맏이라서 아래 시누이지만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시누이예요.

그래서 언니처럼 잘 챙겨 주세요.

그러다 보니, 저도 뭐 한개 생기면 자동으로 시누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 참기름이며, 마늘도 까서 갈고 , 또는 김치를 하거나 반찬을 하면 시누이한테

나누어 주게 되네요.

이래서 오는정 가는정이라고 하는건가요?

제가 보낸건 얼마 안되는데, 항상 배 이상으로 옵니다.

얼마전 시누이네가 땅을 마련했어요.

그곳에 농사를 짓기 시작한 고모부는 처음으로 텃밭 농사를 짓는 즐거움을 아셨나봐요.

글쎄 오이크는게 재밌다고 놔두고 보시다가 방망이 만해져서는 따가지고 오셨대요.

방울 토마토며 오이, 가지, 고추 얻어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농사가 참 힘들고 어렵다는걸 어렸을때 농사짓는 집 딸래미였으니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풀도 뽑아야 하고, 김도 매야하고, 적당할때 순도 쳐 줘야 하고 말이지요.

그런걸 알면서도, 고모부가 농사를 지어서 나누어 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쁩니다.

얻어 먹으니 그렇게 달고 맛있을 수가 없네요.

더 돈돈해지고, 사이좋아 지는 비결은 나눔의 마음때문인가 봅니다.

아이들 졸업때도 늘 시누이가 함께 해주었구요, 친정집 멀다고 서러울때 늘 시누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이런 시누이 자랑좀 해도 되겠지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일방적인 짝사랑은 부모일때만 가능한것 같아요.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는 마음, 쌍방향으로 소통 될 때 행복하고 기쁨이지요.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보내셔요.

 

 

 

 

 

 

 

 

 생수통에 담은 참기름

가끔 풍경이집 반찬 할때 나누어 주기도 하지요.

----------------------------------풍경이vs 시누이----------------------------------------------------------------------------------------------------------------------------

 비교 보이시죠? 아래 일반 오이.....방망이만한 고모부표 오이

 

 

 

 

비가와서 흙이 묻었지만 맛있는 단호박!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17. 06:00 풍경 기행

오월달은 정말 정말 바쁜 달입니다.

제목 붙은 날이 참 많이도 있어요.

살펴 봅니다.

 5월1일

 5월5일

 5월8일

 5월14일

 5월15일

 5월19일

 5월20일

 5월21일

 5월25일

 5월31일

 노동절

 어린이날

 어버이날

 로즈데이

 스승의날,가정의날

 발명의날

 세계인의날

 성년의날,부부의날

 방제의날

 바다의날

이 엄청난 무슨날들에다가 풍경이 집에는 두명의 생일자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데이 데이~ 메이데이~를 외치는 달이기도 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방법중, 우리가 흔히 방문하지 못할 경우 꽃을 배달 하는건 많이 봐 오셨잖아요?

그리고 소포 라던지, 택배로 선물을 배송 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기념일이나 축하해 주는 날 특히 빼 놓을수 없는 것중 하나가 케잌이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전하면 합리적이고 기쁜 배달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일단, 배달 지역의 대표 브렌드 베이커리점에 전화를 합니다. 입금을 하고, 배달 요청을 하면 됩니다.

특히, 심부름 센터나 어느곳 한곳을 거치면 그만큼 수수료가 붙겠죠? 많게는 1.5배 이상 비싸다고 해요.

그러니 약간만 신경쓰고 전화 한번만 하면 저렴하게 사랑의 마음도 전하고 기쁨을 얼을수 있는거겠죠.

기념일, 부모님이나, 가족, 연인에게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또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적어 봅니다. 그럼 오늘도 웃는날 행복한 날 보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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