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4. 1. 11. 20:16 맛있는 레시피




라면은 울 큰아이가 너무나 좋아 하다보니, 각양 각색의 라면 끓이기를 숙제처럼 하던 엄마 풍경입니다.

이제 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지 일주일.

아침밥 먹는 습관을 들인다고 일어나려 하긴 하는데, 입맛이 없는지 도통 밥을 안 먹으려 하네요.

궁여지책으로 지가 좋아 하는 라면을 끓여주면 먹으려나 싶어서, 작은아이와 남편이 좋아라 했던 카레 라면을 끓였어요.

색다른 맛이라고 좋아 할줄 알았는데, 결과는 참패.....국물있는게 좋겠다네요. ㅜ,ㅜ

카레라면 끓이기.

물은 보통 라면 끓이는 500cc보다는 작게 350cc정도 넣고 끓인후

스프는 1/5 정도 넣고, 면을 넣어요. 면이 거의 다 익으면

양파와 카레를 넣어요. 저는 후추도 약간 넣어 주는게 좋던데,,,,입맛대로 넣으시면 될듯 합니다.

청양고추도 있으면 한개 추가요~

색다른 카레라면 끓이기.....맛있는 라면 한개 추가요~~ 나만 맛있나??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7. 4. 06:10 맛있는 레시피/장아찌

6월 27일 수요일

매주 목요일 산행을 가는데, 소식이 없길래, 이번주는 장마로 인해서 안가려나보다,

 날짜가 조정 되려나보다

저혼자 생각에 빠져 천천히 장아찌나 담아볼 요량이었지요.

친정엄마가 농사 지어 보내주신 마늘이 베란다에서 말라가고 있고, 시댁에서 온 양파 자루도 자꾸 눈에 거슬리던 참이었거든요.

양파는 껍질을 벗겨 놓았고, 마늘은 한참 걸리겠구나 하면서 박스에 덜어다고 장갑으로 무장을 하고 까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후 늦게 전화가 와서는 낼 산행 진행 한다는거예요.

갑자기 후두둑 마음이 바빠집니다.

이미 양파는 까 놓아서 그대로 두면 말라서 맛이 없어지고, 까던 마늘도 이대로 둘 순 없는데.... 낼 담으려고 준비하던 장아찌,

급하게 오늘 마무리 해야할 일이 되어 버린겁니다.

피클처럼 해서 먹으려고 오이랑 깻잎도 사다놨는데....

냉큼 소금과 식초를 풀어 씻어 건집니다.

자... 이제 간장물을 끓여야겠네요.

간장 1 물 3 식초 1설탕1 이정도를 기준으로 간을 맞추어 간장을 끓였어요.

펄펄 끓는데로 부으면 안될것 같아 한김 날려 보내고 준비된 통에 양파, 마늘,고추,오이,깻잎을 넣고 간장을 붓습니다.

다음날 산행 다녀오고 나서 국물을 따라 한번 끓여 다시 부어주고, 이틀 있다가 다시 국물 따라 내어 다시 끓여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곤  일주일만에 냉장고에 들어갔습니다.

바쁜 마음으로 담았던 장아찌 맛 없으면 어쩌지 싶었는데, 그래도 맛나게 되서 다행이랍니다.ㅋㅋ 저장해서 먹을수 있는 장아찌 한번 담아 보실래요? 

 

 

 

 

 

 

 

 

7월 3일 오늘 썰어 본  - 장아찌 아삭합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6. 20. 06:14 맛있는 레시피/찜

남편과 같이 산행 할때보다 다른팀 하고 산행을 할때 특별히 보양식을 자주 먹게 되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이제 슬슬 장마철로 들어선다고 하니,조금 있으면 채소가 비싸니 어디에 물난리가 났니~ 하는 보도가 줄을 이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남편님 몸보신을 시켜주려 준비 했습니다.

별건 아니구요, 오리 한마리 사다가 백숙 하고  열무김치 담갔더니 오리고기와 열무.

언밸런스 한것 같은데 잘 어울리네요.

숙은 이렇게 했어요.

1.깨끗이 씻어 곰솥에 앉힌후 약간의 물을 붓고 끓여 물을 버립니다.

2.오리가 담긴 곰솥에 다시 물을 받아서 이제 꺼리를 넣어야겠죠? 집에 있는걸로다 대추,인삼,황기,마늘,녹두를 넣고 끓였어요.

3. 한 시간 쯤 고았더니 쫄깃한 오리백숙 입니다. 오리고기는 먹기좋게 뼈를 발라 내서 고기를  먹는 사이에 뼈와 찹쌀 불려 놓은것을 부어 죽을 준비 합니다.

4.죽을 끓일때, 오리뼈는 발라서 다시 곰솥에 넣어 줍니다. 뼈 국물이 우러 나도록~!!

  쫄깃하니 오리 백숙 끝내주고요, 녹두 들어간 찹쌀죽 깔끔합니다.

 

★열무 김치는 이렇게 담았어요.

요즘 열무가 아주 연합니다. 무가 없는 열무로 준비 했어요.

1. 다듬어야죠 길이를 반이나, 삼등분 했어요.

2. 깨끗이 씻어서 천일염에 살짝  절입니다.

3.살짝 절인 열무를 헹구어 채에 받혀 두고요~

4. 양념 준비 해야죠. (양파,마늘,밥,생수,붉은 고추)를 넣고 갈아요.

5.배즙과 약간의 생수,매실액,새우젓 약간 , 고춧가루를 넣고 4번의 양념과 함께 열무를 버무려요.

 쉽죠? 아삭한 열무김치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더위에 지치기전 오리백숙과 열무김치로 몸 보신 하셔요~

 

 

 

맛있는 하루보내셔요~~ 이웃님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1. 10. 19:47 맛있는 레시피

비까지 내려서 우중충한 저녁.
몸은 천근 만근.
간단히 식사 해결하고 싶을때
요건 너무 간단한 요리 강추 !!
칼국수 한그릇 이면 밥 안해도 되고 국물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준비재료 : 홍게간장, 시중판매되는 칼국수면, 청양고추,얇은 어묵.

  • 냄비에 물을담아 끓인다.
  • 홍게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칼국수 면을 넣는다.
  • 어묵 채썬것을 넣는다.
  •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그릇에 담아낸다.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저 물에 간장 넣고 칼국수만 넣으면 되니 이렇게 초 간편 요리가 있을까?
그렇다고 맛이 없냐고???
일단 한번 드셔 보세요 ^^( 이러니 뱀장수 버젼같이 되었습니다.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