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7. 15:02
풍경 기행/나도한마디
2013.12.15
헌혈 등록 회원으로 가입도 하고,
NO.5 다섯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올해의 스스로약속했던 일을 꾸준히 잘 실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헌혈.
건강한 사람이야 소중함을 모르지만, 절박한 사람에게는 작은 도움이나마
함께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시간이 될때마다 참여를 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늦어져서 못가고, 주말엔 또 항상 시간에 쫒기고,
지난주는 토요일 자격 시험이 있어서 다른 계획들은 다 접어두고, 헌혈해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휴일 수영과 등산을 하고나서 해운대 헌혈의 집을 찾았습니다.
학생들이 봉사 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휴일인데, 헌혈 참여자가 많네요. 다행입니다.
가장 진한 사랑나눔, 헌혈 아니겠습니까?
가까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연말, 행복한 연말 연시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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