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2. 15:51
풍경 기행/나도한마디
꼬물 꼬물
강아지가 태어났습니다.
꼬물 꼬물
모두 반갑게 맞이 하는
강아지입니다.
따끈 따끈 새로 태어난
봄 강아지입니다.
복실 복실
살보드라운 털강아지
버들강아지입니다.
설레는 봄입니다.
봄 강아지 한 마리 안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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