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3. 15:02
영화in screen
손예진, 김주혁 주연
10월 23일
비가 촉촉히 내린다.
가물다고 하지만 내가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가뭄이었다.
길을 나서니 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다.
아내가 결혼했다.
말도 안되는 상상을 발칙하게 영화는 풀어간다.
가장 이기적으로 가장 자유롭게 표현한 영화이지 싶다.
남편과는 보지 말기를 권한다.
10월 23일
비가 촉촉히 내린다.
가물다고 하지만 내가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가뭄이었다.
길을 나서니 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다.
아내가 결혼했다.
말도 안되는 상상을 발칙하게 영화는 풀어간다.
가장 이기적으로 가장 자유롭게 표현한 영화이지 싶다.
남편과는 보지 말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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