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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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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말미잘 매운탕.

말미잘탕?

바다의 십전 대보탕이라며 비오는 날 가면 전부 남자들만 있다는 친구의 귓띔으로 가보게 되었어요.

비는  안 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밥 먹고 나오니까 빗방울이 들기 시작하네요.

말미잘탕은 말미잘과 장어를 넣고 끓인 매운탕이예요.

오돌 오돌한 말미잘은 풍경이도 처음 맛 봤는데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겠더군요.

주인 할머니가 혼자서 하는 식당이라 물은 셀프는 기본, 밥상도 셀프~

반찬을 먹다가 모자라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되요.

음식이 시골반찬처럼 입에 착착 붙어서 저도 한번 더 가져다 먹었어요.

오이무침은 정말 고추가루가 벌겋던데, 할머니 말씀이 그렇게 안 넣으면 오이에서 물이나서 허옇게 된다고.

반찬 한가지라도 먹음직 하게 하시려는 생각이지요.

먹다보니 반찬도 맛있고 말미잘 매우탕도 맛있고,,,,음)) 또 식욕 먹방이 발동해서 밥한그릇 더 가져다 먹고,,,

기장여행중에 맛 보실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말미잘 매운탕이었습니다.

vj 특공대에도 출연을 하셨더라구요.ㅎㅎ 특별한 먹거리 보러 기장에 놀러 오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대기업의 프렌차이즈 빵집들이 즐비한 시대에

독자적인 전통의 빵집 풍년제과PNB의 승승 장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요즘은 얼마간 사업을 시작해서 신통치 않으면 금방 접어버리는 양철냄비같은 사업행태가 부지기수이지만,

60년동안 전통을 지키고 있는 풍년제과는 과연 본받을만한 기업이다.

손해가 가더라도 굳건히 지켜온 뚝심이 오늘날 풍년제과PNB를 만들었다.

1951년부터 시작한 빵집은 한동안 잘 되다가 프렌차이즈  빵집들이 물 밀듯 몰려오는 세태에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손해를 보면서도 자리를 지킨 풍년제과는 점점 맛있는 빵으로, 맛있는 수제 초코파이로 유명세를 타면서 번창하고 있다.

빵사려고 줄서는 집은 처음 접해 봐서 정말 생소한 풍경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이집에서 내노라 하는 인기 품목이다.

수제 초코파이, 소프트 아이스크림, 전병같은 옛날 과자들도 특히 맛있는 메뉴다.

수제 초코파이는 평일 2000개~3000개, 주말에는 5000개이상 팔리고 있다.

 향수에 젖어 보고 싶은분들, 전통의 풍년제과PNB를 찾아 보시는것도 좋겠다.

맛과 멋의 고향 전주는 한식도, 또 이렇게 빵집도 유명하게 품고 있는 도시다. 전주는 지금 축제 풍년이다.

 

 

 

 

 

 

 

 

 

 

 

 

 

 

 

 

 

 

 

 

 

 

 

 

 

 

 

 

 

 

 

 

 

 

 

 

 

 

 

 

 

 

 

풍년제과 홈페이지   http://www.pnb195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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