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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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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책여산,순창 채계산,채계산 출렁다리, 철제다리,2단철제다리'에 해당되는 글 1

  1. 2020.11.21 미워도 다시한번 채계산 출렁다리 가 봤습니다.2
2020. 11. 21. 07:03 산 그리고 사람

순창 채계산 7월에 갔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통제되서 통과를 못 했어요. 얼마나 아쉽던지요. 주차장으로 바로 하산을 했었지요. 이번엔 책암교ㅡ금돼지굴봉ㅡ채계산정상(송대봉) ㅡ출렁다리ㅡ책여산ㅡ구송정유원지 8.6km 걸었네요. 조용하고 날씨가 흐려서 더욱 차분한 기분이 드네요. 출렁다리 바람소리에 더 무서웠는지 앞서 가던 여인네들 비명을 지르고 난리였어요. 많이 흔들린대서 기대했는데 그리 흔들리지 않았어요. 채계산 출렁다리 보다는 2단 철제다리 있는곳이 사진의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그곳이 더 짜릿하고 사진 찍기가 좋았거든요. 채계산 360 미터, 책여산 361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조망 참 좋고 걷기에 짜릿한 좋은 산행지예요. 출렁다리를 지나고 책여산으로 오르는 계단은 무시무시하네요. 엄청 많은 계단이라서요. 책여산을 걷는동안 이곳도 나쁘지 않은 산행지인데 워낙 출렁다리의 하이라이트를 지나와서 맹숭 맹숭 싱거운 기분이었어요. 계속되던 소나무 숲길은 마치 내가 숲으로 흡수 되는 듯 한 착각이 드는것 같았어요.
산행동안 사람들 안 만나서 마스크 안 껴도 되는게 가장 행복했습니다. 출렁다리에서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스크 착용하고요 .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안전에 더욱 신경쓰면서 산행하셔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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