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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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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한테 음식자랑 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화려하고, 맛좋은 전라도, 음식, 볼때마다 와! 하는 떡 벌어진 상차림.

음식이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4인상으로 120,000원~200,000만원상까지.

가격대로 봐선 즐기진 못하지만, 특별한날에 가보시면 좋을듯,

풍경이가 홍어 먹는법을 잘 몰랐었는데, 전라도 여행가면 홍어삼합을 먹게되요.

그만큼 전라도의 풍부한 음식의 맛과, 멋을 즐겨보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맛과, 색을 조화 시키는 전라도 음식은 전라도 음식이야기에 총 집합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 상차림 보실께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성미당은 전주의 비빔밥 맛집으로 전통있는집이예요.

1961년부터 시작해서 창업한지 48년째입니다.

영업시간은 10:30분~오후 9시 20분까지

휴일 : 명절때만

총좌석 : 200석

전라북도에서 넘버원 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지금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성미당은 선대 할머니가 손맛이 좋아서 음식점을 운영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석가래가 밖으로 드러나 어릴때 대청 마루에 누워 시원하게 여름 방학을 보내던 생각이 나는

그런 내부 시설이 인상적이어요.

전주 맛집 성미당의 비빔밥은 들어가는 재료만 해도 엄청나요.

표고, 도라지, 미나리 오이, 당근, 황포묵, 숙주, 김,육회,대추,은행, 해바라기씨,잣, 통깨,참기름, 콩나물, 고추장볶음 등 풍성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더군다나 전주 맛집 성미당의 비빔밥은 밥만 따로 고추장을 넣고 비빈후, 고명을 얹어 나오는 것이라서

비비느라고 재료들을 으깨지 않도록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입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버섯 들깨탕은 전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며, 황포묵은 녹두로 만든 묵에 치자물을 들인 것입니다.

또 도라지는 진안에서 나는 특산물로, 주로 가까운 주변의 농산물을 사용하여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지는 비빔밥이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그럼 전북여행, 전주여행 하실 기회가 있다면, 성미당 비빔밥!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내부의 모습이 너무 정겹고 좋아요.

 

 

 

 

 

 

 

 

 

 

 

 

 

 

 

 

 

 

 

 

 

 

 

 예를 다한 유기그릇으로 담아 내어 놓은 촬영용 식사 차림표 * 평소 상차림은 유기 그릇이 아닙니다.

 이렇게 비빈 밥 위에 여러가지 채소와 고명을 올려서 나오는 성미당 비빔밥

 황포묵 예쁘죠? 반했어요~

 성미당 사장님, 환한 미소로 손님 맞이를 하십니다.

 성미당 육회 비빔밥 상차림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10. 6. 05:30 카페&커피

 

혼자서 여행을 떠나는것은 굉장히 설렌다.

가슴속에서는 두근 두근 약간의 두려움이 흥분 상태를 만드는것 같기도 하다.

이나이 먹도록 혼자 여행하기가 그렇게 익숙한 편은 아니다.

언제나 남의 편이 아닌 내편, 남편이 항상 옆에 동행 했었기 때문에

혼자의 여행이 아직은 낯설다.

그렇지만, 훌쩍 떠나보고 싶을때 두려움을 떨치고 길을 나서봐도 좋으리라.

[전주여행]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으면서 고통 편한곳.

해운대에서 부산지하철 2호선을 타면 55분쯤 걸려서 사상역에 도착한다.

사상역은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곳이다.

사상터미널에서 전주행 버스 티켓을 끊으면 된다. \17,000원

부산에서 전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3시간이면 간다.

도착하면 바로 터미널에붙어 있는 까리나카페 커피 전문점에 들러도 좋겠다.

혼자 시간 보내기 첫단계.

아직 혼자 밥 먹기 겁난다면, 차한잔 혼자 해보는건 어떤가?

커피는 떨어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맛도 아니다.

함께 시킨 블루베리케익은 촉촉하고 맛있었다.

이제 슬슬 걸어 볼까요? 담 여행지 기다려 주세요~ 택시를 탈까? 걸어갈까?

맛집부터 갈까? 숙소부터 갈까? 여러분은 어디부터 가실래요?

(부산에서 전주 갈때는 동행이 있어서 세명이 갔는데,

전주에서 여행을 마치고 또다른 여행지로 두분은 떠나고, 풍경이 혼자 돌아 오면서 쓴 글이예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대기업의 프렌차이즈 빵집들이 즐비한 시대에

독자적인 전통의 빵집 풍년제과PNB의 승승 장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요즘은 얼마간 사업을 시작해서 신통치 않으면 금방 접어버리는 양철냄비같은 사업행태가 부지기수이지만,

60년동안 전통을 지키고 있는 풍년제과는 과연 본받을만한 기업이다.

손해가 가더라도 굳건히 지켜온 뚝심이 오늘날 풍년제과PNB를 만들었다.

1951년부터 시작한 빵집은 한동안 잘 되다가 프렌차이즈  빵집들이 물 밀듯 몰려오는 세태에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손해를 보면서도 자리를 지킨 풍년제과는 점점 맛있는 빵으로, 맛있는 수제 초코파이로 유명세를 타면서 번창하고 있다.

빵사려고 줄서는 집은 처음 접해 봐서 정말 생소한 풍경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이집에서 내노라 하는 인기 품목이다.

수제 초코파이, 소프트 아이스크림, 전병같은 옛날 과자들도 특히 맛있는 메뉴다.

수제 초코파이는 평일 2000개~3000개, 주말에는 5000개이상 팔리고 있다.

 향수에 젖어 보고 싶은분들, 전통의 풍년제과PNB를 찾아 보시는것도 좋겠다.

맛과 멋의 고향 전주는 한식도, 또 이렇게 빵집도 유명하게 품고 있는 도시다. 전주는 지금 축제 풍년이다.

 

 

 

 

 

 

 

 

 

 

 

 

 

 

 

 

 

 

 

 

 

 

 

 

 

 

 

 

 

 

 

 

 

 

 

 

 

 

 

 

 

 

 

풍년제과 홈페이지   http://www.pnb195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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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한식,한지,한옥이 유명하지요.

또 비빔밥, 콩나물국밥은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 아니겠어요?

전주에 왔는데~ 콩나물 국밥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요? 느낌~ 아니까~!

왱이,엥이, 욍이,웽이, 앵이,왕이 모두 특허청에 고유상표로 등록해 놓은

왱이 콩나물 국밥.

정말 간단하고 멋부리지 않는 음식이지만

콩나물이 아삭아삭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음식이예요.

전주 여행가기전날 체기가 있어서 고생했던 필자.

아침에 콩나물 국밥을 먹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먹길 너무 잘했어요.

답답했던 속이 시원스레 편안해졌거든요.

아침에 예약손님이 1200명이래요.

어찌나 바쁘신지, 사장님께 말 붙이기가 미안할 정도였어요.

시원한 콩나물국밥, 간단히 식사하고 싶을때 찾아보면 좋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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