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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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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날 임실 가을 축제를 갔어요.

제가 치즈를 만들다니, 놀라워요.

임실 테마파크 체험관에서 세가지색 치즈체험을 했거든요.

이탈리아 젊은이의 작은 실수로 탄생하게 된 치즈.

치즈는 자연숙성치즈와 가공치즈가 있지요.

☆ 우유에 가장 많은 성분은 무엇일까요?

답은 수분입니다.

우유는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단백질 3.4%

지방 3.9% 유당, 칼슘 등이 들어 있지요.

치즈는 어떻게 만들까요?

치즈 만들때 원유는 저온 살균해야 해요. 63 도.

치즈는 10L 의 원유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예를 든다면 1kg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음식이더라구요.

치즈는 원유를 38~40로 따뜻하게 데운후,유산균을 넣고 간단하게 4번 저어줍니다.

원래 치즈는 6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체험한 피자는 약식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빠른시간에 만들수 있어요.

 레넷을 넣고 2번정도 원유를 저어 줍니다. 잠시후 커팅을 해줍니다. 수분을 빼야 하니까요.

여러번 저으면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숙성후, 커드를 넣어서  뜨거운물을 부어서 반죽해 줍니다.

이때 커드는 잘게 잘게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커드는 우유에서 수분을 뺀 상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건 치즈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르지만,

필자가 만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렌넷이 뭐예요? 하신다면, 소의 네번째 위에서 추출한 물질인데,  레몬즙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우유1.8L 만들때 유산균과, 레몬반개가 소요됩니다.

원유 10 L 를 이용해서 치즈를 만들면 얼만큼의 치즈가 만들어질까요?

이미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1kg밖에 나오지 않는답니다.

그럼 젖소는 하루에 몇L  우유를 생산할까요?

약 30L정도 생산한대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응고제, 간수를 쓰지만, 치즈를 만들때는 동물성 단백질 응고제로 렌넷이 필요합니다.

치즈는 유당이 없기때문에 우유먹고 화장실에 달려가시는 분들도 드셔도 아무 탈 없습니다.

치즈를 맛보면 짭짤하지요?

바로 20% 소금물로 염질을 하기때문이래요.

체험관에서 치즈 선생님 정정란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가 만든 치즈, 쫄깃 쫄깃 맛있어요.

 

 

 

 

 

 

필자가 만든 치즈~~~~~~~~~ 쫄깃해요.

제가 만든치즈예요, 체험한 치즈를 이렇게 포장해 줍답니다.

임실 치즈 이렇게 선물 셋트가 있네요. ^^ 판매용이예요. 예쁘게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되어 있네요.

참 다양한 치즈가 있네요.

저도 처음 맛보는 치즈예요.

포장도 예쁘게 했네요.

 

 

 

 

치즈 만들기 수업중이예요.

 

 

 

따뜻한 원유예요.

유산균과 렌넷을 넣어요.

 

점차 수분과 분리되고 있어요.

 

단백질이 좀 응고 된것이 보이나요?

이게 커드예요, 쉽게 말하자면 수분을 뺀 원유 ㅋㅋ

노란가루는 단호박 가루예요.

뜨거울물에 반죽 반죽~

쭉 쭉 늘어나는 장면이 있었는데,,,,휴~! 장갑 끼고 있어서 못찍었나는...아쉽네요.

이건 백년초 치즈예요. 예쁘게 물들었어요.

쭉~ 늘어나는 치즈, 셀프컷을 한컷 담았습니다.

치즈 수업 해주시는 정정란 선생님.. 맑은 음성으로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세요.

 

 

 

체험한 치즈는 이렇게 직접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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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여행블로그 기자단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cafe.daum.net/tourbloger/QIiW/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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