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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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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7.10 롯데 시네마 시사회 리미트리스26
  2. 2012.01.19 페이스메이커 시사회를 다녀와서.29
2012. 7. 10. 09:15 영화in screen

서면 롯데 시네마에서 리미트리스.

시사회를 갔었는데요, 이번엔 일찍 가서 주차를 하고 주변의 맛집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한참을 스마트폰과 씨름을 하며 기다렸답니다.

8시 시작되는 영화 10분전 입장을 했는데요~

작은 영화관안에 그래도 예전 시사회 보다는 사람이 좀 있는듯 하던데, 화면은 아무것도 안나오고 있더니,

8시에 다짜고짜 영화를 작을 하더군요. 예고편이라던지, 광고도 없이 시작하니 평소와 다른 느낌이네요.

--구글 이미지

감독 : 닐 버거

주연: 에디모라(브래들리 쿠퍼),린디(애비 코니쉬),칼 벨룬 (로버트 드니로)

글 한줄 못쓰며 찌들어 가던 애디모라는 여자친구 린디에게 결별 통보를 받는다.

전처 오빠가 준 약 한알을 먹고

주변의 모든 사물을 빠르게 보고 판단하며 저장되어 있던 옛 기억들도 떠오리는 순간 응용하며

하룻저녁 뚝 딱 소설을 써 편집장에게 건넨다.

약에서 깨었을땐 찌질한 에디 모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약을 구하기 위해 전처 오빠를 찾게 되는데, 아침거리를 사고, 양복을 찾아오라는 심부름을 하고 돌아오니

죽어 있는.....

911 신고를 하고 약을 찾기 시작한다.

죽음을 목격하고 놀라던 에디모라는 그순간 악마를 맞는것 같다.

약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어서 죽은 처남은 안중에도 없는듯 하다.

가까스로 약을 찾아 숨기고, 경찰에게 참고 조사를 받고 풀려난다.

일을 성공의 목표로 삼은 에디는 애인 린디로 되찾고 나날이 성공을 향해 나간다.

약을 먹고 소설을 하나 써서 넘기고, 뉴스를 들으면 바로 바로 분석하기 시작한다.

이제 주식을 사고 팔아 이윤을 남기며 재산을 불리기 시작한다.

일을 시작 하기전, 종자돈을 빌려서 불려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다 칼밸룬(로버트 드니로) 경제계 큰손을 만나 점점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일을 하기 위해 약을 더 먹으며 점점 부작용도 겪게 된다.

종자돈을 빌려 줬던 사람도 약을 받아 먹기 시작해, 약효를 알고 점점 에디모라를 다그친다.

약이 바닥날때쯤, 전처를 만나 약을 구할 방법을 찾으려는데, 전처 역시 약 부작용을 겪고 있다.

다행히 약을 끊었지만, 부작용으로 집중을 못하ㅡ는걸 알려주고 약 부작용이 심하니 먹지 말고 차차 끊으라고 권유한다.

돌아오는길 종자돈을 빌려줬던 사람에게 쫒기게 된다. 철옹석같은 호텔도 뚫고 들어오는 그들.

위기에 처한 에디는 사람을 헤치게 되며 그곳을 벗어난다.

나쁜 일도 서슴지 않으며 점점 약에 혈안이 된다.

장면이 바뀌어 상원의원에 출마한 에디.

칼 밸룬은 에디를 찾아와 제약회사 이야기를 하며, 약을 구하려면 자신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협박하려 하지만,

에디는 이미 약의 부작용을 없애 뇌의 구조를 바꾼듯.

신약 한알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쓰실까요?

약 한알로 모든 기억을 떠올리며 20퍼센트만 쓰던 뇌를 100퍼센트 활용해 살 수 있다면?

현 자본 시장에서 이런약이 있다면 영화 장면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은 무섭기만 하던데, 실제라면???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1. 19. 13:36 영화in screen

국제신문 홈페이지에 있는 페이스 메이커 시사회
응모를 해서 당첨이 되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회사일이 정신없는 요즘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명민. 이라는 이름은 명품 배우를 일컫는 단어가 될것 같다.
오랫만에 영화를 보며 감동하고 눈물 흘려 보았다.
김명민은 배역을 소화할때마다 너무나 그 인물에 빠져들게 한다.
우선 극장에 있는 영화 전단지를 살펴보자.

페이스메이커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경기에서 우승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HOT ISSUE
1. 메달 뒤에 숨은 영웅![페이스메이커] 최초영화화
  *페이스 메이커로 마라톤에 나섰다가 '일을내다'-황영조
  * 늦깎이 페이스메이커에서 금메달 메이커로 !-아벨 키루이
2. 역시 김.명.민! 국대감독도 감탄한 완벽한 마라토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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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로케이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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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카메오! 김명민을 제압한 미친 존재감.


고아라"4m40cm 넘고 싶어, 넘는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꼭 넘고 싶다"
육상계의 미녀새 '유지원'역

김명민 " 저 계속 마라톤 해야 해요! 재거 올머너,,,뛰고 싶다고요."
완주를 꿈꾸는 페이스메이커 '주만호' 역

안성기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희생이 따라야죠."
기록과 메달이 우선인 대표팀 감독 '박성일'역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전단지를 보니 더욱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다.
김명민, 좀 어눌한듯한 모습으로 오로지 동생, 출세를 위해 뒤바라지 하는 형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답답했는데, 자신의 꿈을 키우며 달리는 모습에 감동, 눈물이 저절로 흐르게 된다.


사실 페이스 메이커 라는 인물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뒤에서 보이지 않게 저렇게 힘을 주는 사람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 스스로는 어떤가? 생각해 보며 돌아왔다.
우리 이웃님들은 어떠실까요?
시사회,
얼마나 소중한 자리인가?
신문사에서 행하는 어찌보면 독자를 위한 행사 일 수도 있을텐데...
이 좋은 기회를 혹시? 잡아만 두고 누리지 않았는지?

이상하게 빈자리가 많았다.
분명 정해진 숫자가 당첨 되었을터인데 어째서 상영관의 반도 차지 않았지?
공 것이라고 함부로 대한건 아닐까?
자신이 응모해서 다른 사람이 못갈 경우가 생길텐데, 너무 책임감 없는것은 아닌가?
한번쯤 뒤돌아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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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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