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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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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식당이 그렇지 뭐? 그랬던 시대는 지났나 봅니다.
국립유명산 자연휴양림을 지나 유명산 정상까지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차를 타고 출발하려다가 무작정 산장가든으로 들어갔습니다.
"더덕구이 정식 주세요"주문을 했습니다.
남편과 2인상을 마주하고 앉습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나물들을 보니 비벼먹고 싶습니다. "혹시, 넓은 그릇  좀 주실 수 있나요? 비벼먹고 싶어서요." 했더니 그릇에 고추장과 기름을 둘러 가져다 주십니다. 비벼먹는 맛도 꿀맛, 사이드메뉴로 나온 청국장도 참 맛있네요.비벼먹는 바람에 더덕구이를 다 못 먹어서 포장 해 달랬더니 친절히 해 주십니다. 친정집에 가서 먹으려고 메뉴추가묵무침도 구매해서 포장했어요. 전에는 유원지 음식이 맛없고 바가지 씌우는 곳이란 인상이 강했다면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두고 맛있게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맛있는 음식을 왜 일회용 접시에 줘요? 물었더니 일손이 모자라 설거지 감당을 못한답니다. 산장가든, 또 생각납니다.
국립유명산 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에 있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서울식

공주시에서 지정한 으뜸맛집이네요.

실내외 500여석 규모의 식당, 단체 손님이 와도끄덕없겠네요. 예약만하시면.

우리 일행은 더덕구이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블로거가 아닌 사람은 음식 나오는거 기달리다 시장기가 더해서 더욱 입맛만 다시게 생겼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은 거기에 빠져서 시간을 잠시 잊기도 하는데 말이예요.

음식이 깔끔 하면서 담백한게 좋은데요, 특히 나물 종류들을  직접 봄철에 채취해서 저장해두고 사용하며, 특히 표고 버섯은 직접 기르기도 한답니다.

조미료가 건강에 좋건 나쁘건, 최근에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지 증명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일단 닝닝한(느끼한맛) 그런맛을 싫어 하는데, 서울 식당의 반찬들은 간이 세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이라 입맛에 맞아요.

벌금 나물은  처음 먹어 봤는데, 나름 아삭 아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양념되어 나온 더덕 구이, 태우지 않고 적당히 구워 먹었어요.

더덕의 향을 느끼려면 너무 태우거나 푹 익힌것 보다는 살짝 덜 익은 정도의 아삭한 맛으로 즐깁니다.

밥도 검정쌀을 섞어 지었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어요.

3대째 이어져 오는 서울식당,  한자리에서는 아니지만 식당은 전통과 맛,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양면이지요.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터를 잡고 시작하신 서울 식당은 공주의 으뜸 맛집으로 실망 시키지 않는 좋은 음식맛에

주부가 백점주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갑사 입구에 있는데요, 다음에 산행가면, 다시 이집에서 식사 꼭 약속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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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산, 맑은 공기, 순박한 인심, 산나물?

등등,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음식, 두부, 곤드레 나물밥, 옥수수로 만든 올챙이국수등을 떠올리실까요?

인기 가수 박 현빈 노래처럼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 버렸어~

곤드레 나물밥 처음 먹어 봤어요.

곤드레 나물밥에 간장이나, 강된장을 넣고 쓱 쓱 비벼 먹는집. 바로 성마령이예요.

처음 먹는데, 묵은 나물을 좋아 해서 그런지 더욱 맛나게 느껴지는거예요.

이번에 맛보고 이렇게 하는거구나 알았으니까, 집에가서도 해먹어 보려구요.ㅋㅋ

그럼 오늘은 성마령에서 맛본 곤드레밥을 소개해 드릴게요.

장아찌류도 직접 담아서 내시는데, 더덕장아찌, 엄나무순장아찌가 아주 맛있었구요.

더덕구이도 맛있었구요,,,,힛~ 그러고 보니 밥상엔 온통 풍경이가 좋아하는 반찬이 가득하네요.

곤드레밥이 양이 적다 싶은데, 반찬이 맛있어서 이것저것 다 집어먹다보면요~~~ 배가 너무~ 불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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