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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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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산성산을 비롯해서 기장대로와 차성로, 죽성로등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오고 나서 벚꽃이 많이 날리고 있어요.

8일부터 10일까지 기장 이동항에서는 기장미역, 다시마 축제가 열립니다.

벚꽃이 지기전에 축제도 다녀가시고 벚꽃길 드라이브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만개한 벚꽃의 꽃비가 날리는 기장,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벚꽃길들이 맞이 할 겁니다.

차성로는 잘 모르시면 대청중학교를 네비게이션에 치고 찾아 보시면 될것 같고, 기장 산성산 벚꽃길은 기장고등학교 뒷쪽

사라수변공원옆 철문이 있는곳을 지나 계속 직진하다보면 나무를 잘 가꿔 놓은 농원이 보이실거예요.

그 농원앞 10미터 앞쪽에서 오른쪽 산길로 들어서는 길이 있어요.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임도를 만나는데 오른쪽으로 가시면 계속 벚꽃길을 만날수 있습니다.

또 죽성로는 기장군청옆 기장 죽성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요. 벚꽃이 바람이 펄펄 날리고 있답니다.

딱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지요.

전국이 꽃으로 뒤덮이는 계절, 기분 좋은 주말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4. 14. 06:00 산 그리고 사람

남편과 걸어 보았던 길이었는데, 꽃 필 때 오면 좋겠다 하면서도 등잔밑이 어둡다고 매번 꽃보러 다른곳만 돌아 다녔드랬습니다.

투표한날, 비는 자작히 내리고 나온김에 돌아다닐곳 없나?

 문득 예전에 가보았던 그 길 한번 걸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혼자만의 벚꽃 축제 라니 의아 하시죠?

차도 안다니고 조용한 산길 벚꽃 축제!! 여유있게 조용하게 비오는날 날궂이 하듯이 혼자 즐겼습니다.

주변에 유명 벚꽃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천동 삼익 아파트라든지, 해운대 달맞이 길이라든지,

또는 온천천 주변의 강변길 들도 빠지지 않지요. 그곳은 수령이 오래 되서 꽃도 어마 어마 하게 핍니다.

그런데 주변에 차량들도 많이 오가고 좀 시끄러운 편입니다.

제가 갔던 십리 벚꽃길은 차한대 지나다니지 않는 작은길을 따라 1시간 이상 걸을 수 있어서 제맘대로 십리 벚꽃길이라 이름 붙였어요.

생태 공원부터 십리 벚꽃길을 지나 기장 수령산 산성(기장 산성은 지금 유물 발굴조사중입니다.^^)을 통과해서 야철지를 거쳐 웰빙 공원으로 내려오시면 약 3시간쯤 걸린답니다.

부산분들이라면 어정쩡한 시간에 걷기 딱좋은 코스라고 생각되요.

걷는게 버겁다면 십리 벚꽃길만 걸으시고 내려오시죠 뭐~ ㅎㅎ 무리해서 좋을건 없답니다.

자신에게 맞는량 만큼 걸어야 건강에도 유익 하겠죠? 수령이 아직 20년 내외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아직 조금은 어린 나무입니다.

얼마후면 아주 기대되는 벚꽃길중의 하나가 되리라 자신합니다. ^^ 휴일 입니다. 오늘 나들이 계획은 어디로 세우셨나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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