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누구나 패배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그 패배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조차 껄끄럽다.

수모를 겪는것 같은 아픔과 비애를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패배를 인정하는것으로만 끝난다면 더이상의 발전이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수군통제사 이순신은 연일 승전보를 날렸는데, 이순신은 수많은 당파싸움과 원균의 모함으로 시련을 겪게 되고,

바로 이순신을 모함한 원균이 수군 통제사가 되어 일본군에게  처음당하는 대패로 전멸하게 된 해전이 칠천량해전이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한페이지를 거제도는 과감히 드러내, 아픔을 교훈삼으려 한다.

칠천량해전공원 전시관 관람시간 : 09:00~18:00

관람료

 구분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 

 일반

 2,000

1,500 

1,000 

 할인

 1,600

1,200 

800 

☆ 할인대상 : 거제시민, 만 65세이상,단체 관람객(30명이상)

찾아오시는길 : 부산방향 : 거제대교-장목IC-칠천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통영방향 : 통영IC-신거제대교-고현대로-연초삼거리-하청-칠천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칠천량해전공원 전시관  (전화 :055-639-8250, 팩스 : 055-639-8253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에서는 아이라이너 영상관이 있다.  

 1막

2막 

3막 

4막 

5막 

6막 

7막 

8막 

 역사의 메아리

 기억의 메아리

 회한의 메아리

 아픔의 메아리

 부활의 메아리

 칠천의 메아리

 치유의 메아리

 희망의 메아리

 임진왜란 속으로

 조선수군을 만나다

 칠천량해전의 배경

 칠천량에서의 패배

 칠천량 해전의 결과

 아이라이너 영상관

 추모의 바다

 평화의 바다

 

이렇게 주제를 가진 테마 전시관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섬꽃축제가 열리는 거제도로 모처럼 1박2일 여행을 떠나봅니다.

바다와 산과 꽃의 축제까지, 거제도는 가볼 만한곳이 참 많아요.

거제 외도는 전국민이 다 아는 여행지이고, 소매물도나, 포로수용소, 해금강등도 정말 정말 유명한 여행지이지요.

자, 이번엔 젊은이들이 좋아 할만한 씨라인을 경험해 보려 합니다.

정말 놀이 동산을 가도 고소 공포증때문에 아무것도 못타고, 그저 땅바닥에서 범퍼카만 타던 필자가

드디어 바다와 하늘사이에 머물러 보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아라나비 덕포랜드입니다.

바다위를 훨훨날아가는 하늘 가르기 바다체험.

아라는 바다를 일컫는 순 우리나라말이고, 나비효과처럼 널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라나비라고 명칭을 정했대요.

4계절 체험가능한데요, 동절기는 10:00~17: 00)

다른게절은 9:30~18:00 운영됩니다.

대담하신 분들은 제가 어떤맘일지 절대 모를거예요. ㅜ,ㅜ

그래! 한번 타 보는거야, 두려움은 극복해야지라는 맘으로  로프를 준비하고, 장갑을 끼고 타워로 걸어 올라갑니다.

무척 덤덤한척하며 타타타탁 계단을 뛰어 올라 갔는데, 앞선분들이 대기하고 있어요.

준비를 하는동안, 점점 제 차례가 올동안 가슴이 옥죄어 오는거예요!

정말 탈 수 있을까? 나같이 겁많은 사람이???
저조차도 의문에 의문을 가지며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켰어요.

이제 앞에 계시던 분들이 차례로 짚라인 씨 라인을 타고~~ 바다위를 날아 갑니다.

두둥!!

준비를 하고, 최대한 다리와 몸을 L자로 만들고 얼굴을 부딪힐 수 있으니, 정면을 보진 말고 좌나 우 한쪽으로 얼굴을 비킬것!

주의 사항을 듣고, 너무 가벼우면 끝까지 날아 갈수 업다면서, 끝에서 줄이 오니까 잡으면 된다고 하심~

아! 나보고 가볍다고 하신건가?ㅋㅋㅋ

이제 살~ 날아가 볼 차례입니다.

어~~~~~~~~~~~~~~~~~예!

ㅋㅋㅋ 막상 출발을 하니까, 오~!!! 시원한 바다와 하늘과 바람과 줄에는 나 혼자뿐, 자유로움이어라.

손까지 흔들어 주는 여유조차 부려지는 이건뭐지?ㅋㅋㅋ

"나~~ 날고 있는거 맞지?" 순식간에 지나가는 씨라인.

바다위를 날아서 건너편으로 가면 다시 계단을 올라 돌아옵니다.

겁나면 그냥 안전 로프들을 풀고 해변을 걸어 돌아오면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던걸요. 다들 다시 올라가서  씨라인을 타고 갑니다.

아~ 오늘 대단한 일을 한것 같은 즐거운 씨라인.

대인 15,000원, 다시한번 타실때는 8,000원으로 할인해 주신답니다.

그럼 거제 여행 하시는 분들~짜릿한 씨라인! 경험해 보세요.

겁쟁이 풍경이도 탔으니, 누구나 다 탈 수 있으실 거예요.^^

주변에 옥포대첩 기념공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가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찾아봐도 좋을듯~

 

 

 

 

 

 

 

 

 

 

 

 

 

 

 

 

 

 

 

 

 

 

 

 

 

 

 

 

 

 

posted by 산위의 풍경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