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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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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 중 가 본 갓 바위

신의 바위가 아니라 자연이 스스로 만든 예술품이지요.

풍경이가 묵은 숙소에서도 가까운곳이어서 두번이나 가 본 갓바위.

정말 신기했어요.

풍경이 눈에는 손오공에 나오는 사오정 모습같은 갓바위의 모습

풍화작용으로 해깍이고 깍인 바위는 정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거예요.

깜짝이야~

목포여행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갓바위를 드디어 둘러보게 되었습니

바다위에 떠 있는 보행교를 걷는 기분도 묘합니다.

파도가 칠때마다 약간의 움직임은 지진으로 흔들리는 느낌?

해상보행교를 걷는 느낌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갓바위는 천연기념물 500호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목포여행 안내의 갓바위에 대한 문구를 살펴보면 "입암 반조라 하여 목포 팔경 중의 하나로 꼽히며 해상보행교를 설치하여 바다위를 걸어다

니며 갓바위의 특이한 형상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 관광의 필수코스이다" 라고 되어 있어요.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든 예술품을 바라보는 시선, 그저 신기하단 말 밖엔....

 

 

 

 

 

 

 

 

 

 

 

 

 

 

 

 

 

 

 

 

 

 

 

 

 

 

posted by 산위의 풍경

풍경이가 목포 여행지에서 묵은 호텔은 샹그리아호텔

그 호텔에서부터 걸어서 갓바위까지 바닷가로 산책로가 있는데, 갓바위 등산로라고 새겨진 계단부터 시작하는 입암산 둘레길을 걸어봅니다.

아침일찍 잠이 깬 풍경이 혼자서 나서는 산행길.

입암산은 낮은산이라 가벼이 보고 올랐다가 마음을 얼마나 졸였던 산행인지, 안가보신분은 아마 이 느낌 절대로 모르실겁니다.

갓바위 둘레길 계단을 지나면 평지처럼 나타나는 능선, 왼쪽으로 가면 갓바위를 전망대 오른쪽으로 가면 입암산을 걷는길입니다.

샹그리아 호텔-갓바위-입암산-목포문학관-갓바위-샹그리아 호텔까지의 두시간 정도의 길 , 오로지 혼자만의 산행, 해뜨는 바다전경까지

보면서 걷는 길이었습니다. 순탄하게걷던길에 갑자기 바위 암벽이 떡허니 버티고 있습니다.

바위는 역암과 풍화암등이 같이 있어서 미끄러운 바위는 아니나, 새벽이라 살짝 물기도 있는데다

경사가 급하니 마음을 졸일 수 밖에요.

풍경이가 이런길 좀 무서워 하는길인데 혼자 산행을 하고 있으니 등골 오싹해 집니다.

그래도 무사히 바위위에 올랐더니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능선 바위길, 위험구간엔 안전바도 세워두고 해서 조금 마음이 놓였어요.

하늘체육공원이라고 산위에 체력단련장이 있더군요.

왼쪽방향으로 걸어서 하산을 하려하니, 하산길이 잘 안보입니다.

옥공예 박물관쪽으로 하산을 한다 생각했는데, 내려와서 보니 목포문학관,

다시 갓바위 해안길을 따라서 호텔까지 걸어갑니다.

경치좋고 상쾌한 입암산 둘레길, 혼자가지 마시고, 꼭 동행자와 함께 가세요.

갓바위 있는 해안에서 이 등산로 입구를 따라 올라가요.

능선은 이렇게 편안하고 순탄한 길로 시작해요.

 

ㅇ이사진은 산행 하기 전날 갓바위를 두러보면서 갓바위 전망대쪽을 걷다가  한컷.

 

 

 

해상보행교......방향은 갓바위쪽이구요~ 둘레길 저상 750m저것이 입암산 방향입니다.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어요.

 

요래 요래 살짝 살짝 바위가 나타나요.

 

 

 

아침이 밝아오는 목포, 장엄한 빛이 좋습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배들을 전시해 놓고, 바다에서 발견된 옛날 선박들도 있어요~

 

 

 

경사가 급해진 바윗길 오라가느라 모골이 송연했던,,,,,,짜릿 짜릿 산행

저 바위를 다 지나가야 하네요.

목포 해양유물 전시관이 내려다 보이네요.

안전펜스가 설치된 구간

하늘 체육공원 부근 하산길, 벚꽃나무, 봄에가믄 예쁘겠네요.

 

 

암벽 오르기전에 안내 현수막

이름도 유명한 갓바위, 이른 새벽이라 아무도 없고, 풍경이 혼자 독점!!!!!

이길을 혼자 걸어 올라갈 때는 아찔~! 무서웠어요.

 

 

 

 

 

 

 

다듬어 놓은 사랑나무. ㅎㅎ

 

 

 

 

 

고양이 바위쉼터를 지나 하산

내려오니 목포 문학관이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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