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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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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700

카페 칠공공.

효석문화제 문화의 거리에 부스가 있었어요.

한참 취재하러 돌아 다니다 보니, 팔품도 좀 쉴겸,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지더군요.

주위를 둘러 보니, 카페 700이 있습니다.

풍경이는 카페에 가면 일단 아메리카노를 시킨답니다.

찬것 말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항상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그래야 커피맛을 알 것 같아서요.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그집의 고유한 커피맛을 알기 어려워요.

얼음에 희석된 아메리카노는 거의 향기만 느낄 뿐 맛은 그냥 시원함에 묻혀서 덜 한것 같거든요.

커피 로스팅도 체험 할 수 있는곳이었어요.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싶어졌어요.

직접 로스팅해서 내려주ㅡ는 커피, 너무 좋아 하는데, 딱 좋군요.

어디에 카페가 있는지 묻지도 않고  커피를 다 마시고 자리를 떠났는데,

다음날 방문했던, 로하스가든 리조트에 카페 700이 있네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니, 진한 커피향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안개가 낀 아침이라, 아마 로스팅이 조금 과했나 봅니다.

어제 정말 맛있었는데, 오늘은 약간 쓴맛이 진해서 텁텁한 느낌이 났거든요.

날씨에 따라 로스팅이 달라 진다는건 알지만, 실제로 이렇게 맛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러나, 날씨 때문이니까, 커피향이 더욱 좋은날은 역시 비오는날 같은데, 방문했던 날은 안개만 끼어서

그윽한 맛은 덜했지만, 분위기 좋은 날이었답니다.

여유로운 커피한잔.

상쾌한 하루 여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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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평창 효석 문화제가 열리는 효석 문화마을일원에는

지금 메밀꽃이 한창입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봉평 메밀밭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주무대이며, 또한 이효석 선생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봉평이 고향이지만 어릴때부터 외지로 나가 고향을 그리워 했을 이 효석.

5세때 어머님을 잃고 그닥 사랑하지 않는 계모의 밑에서 자랐던 이효석.오히려 외지에서 자란 그리움이

더 세밀한 묘사를 하는 봉평의 주무대  '메밀꽃 필 무렵'을 탄생시키지 않았을까?

이효석 나이 서른에 '조광'지에 발표한 메밀꽃 필 무렵은 고향 평창 봉평을 지금의 문화마을, 문학의 마을로

이끌었으며, 스토리 텔링의 대표적 사례가 됐습니다.

이효석의 생가는 소유주가 홍씨 일가이기때문에 실제 생가보다 700미터 떨어진 곳에 초가집으로 새로 복원해 놓기도 했습니다.

봉평 곳곳에서 펼쳐지는효석 문화제는 마당놀이와 문화거리, 봉평의 대표적 먹거리들을 체험 할 수 있는 문화제입니다.

효석 문학관에서는 영화상영(21:00~22:30) ,기획전시(소설속 삽화전),보물찾기등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만개한 봉평의 메밀꽃밭의 황홀함을, 설렘을 공감하시길....

1942년 36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이효석은 지금 고향 봉평마을의 자랑이고 역사이며

뿌리처럼, 고향을 빛내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의 무대는 실제 살아 숨쉬는 공간 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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