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7. 07:03
산 그리고 사람
BC563년 부처님오신날 ! 요즘 어디를 가도 분주한 절집이다.
상사바위쪽에서 바라보는 보리암!
아직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산속을 걷는 행복을 누리게한 남해 금산 ~ 앞으로 2번은 더 올라야
금산을 올랐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눈으로 보았던 풍경조차도 실제인지 아닌지 구별되지 않을만큼 황홀한 절경이었다.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중에 손꼽히는 금산 상사바위쪽엔 꼭 올라야 한다. 금산에 가서 보리암만 보고온다면 정말 후회할 일이다.
'산 그리고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날 혼자놀기 ! (13) | 2009.05.04 |
---|---|
금산을 가다. 4월 25일 (18) | 2009.04.30 |
월출산 (1) | 2009.04.20 |
3월22일 김해 무척산 산행을 하면서 찍었던 봄꽃들~ (3) | 2009.03.24 |
자굴산 산행 (2) | 200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