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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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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2. 22:35 산 그리고 사람

산행일 2020 05 10
산행인원:남편과 둘이

블랙야크 명산 100#33
서른세번째 명산100 인증할 곳으로 순천 조계산을
택했어요. 하루 만에 갔다와서 오후에 쉴 수 있는 곳으로 정한 거예요.
부산에서 2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선암사 주차장으로 갔어요. 산행을 시작해요.
주차비는 안받네요. 오늘.
선암사 입장료는 있어요. 인당2000 원
매표해서 입장하고 쭈욱 직진 걸어들어갑니다. 승선교를 지나고 부도탑을 지나고.
이정표를 살펴요.
장군봉, 대각암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길,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습하네요. 산꼭대기는 운무가 드리우기 시작하네요. 정상에 가도 조망은 틀렸구나 싶네요. 대각암 왼쪽길 이정표를 따라 올라가요. 선암사마애여래입상이 있어요. 섬세하진 않은 듯 해요. 오르는 길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요. 특히 장군봉 0 .4 키로 라는 이정표를 볼때부터 힘들어요. 희망고문 같아요. 분명 0.4 키로라고 했는데 1키로미터는 가는 느낌이예요. 계단을 오르고 올라 장군봉에 다달았어요. 역시 아무 조망 없고 정상석 인증만했네요. 장군봉에는 아직 철쭉이 남아 있었어요. 선암사에 차가 있으니 도로 내려가야 해요. 예전엔 송광사로 하산했었는데..
올라왔던 길로 내려섭니다. 선암사에 와서 입장료 본전 생각나네요. 살짝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갑니다. 입구에 할머니 몇분이 농산물을 팔고 계시네요. 두릅을 사가지고 왔는데, 맛있어요. 향도 진하고. 산행 마치고 넘 일찍 내려와서 점심을 송광사 앞에 가서 먹고 돌아왔어요^^

입장료 2명 4천원

전날 비가와서 수량이 많은 계곡

장군봉, 대각암 방향으로

마애미륵암

선암사에서 장군봉까지 갔다왔는데 3시간이 안걸렸네요.장군봉 최단코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