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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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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18일

17일 저녁 채석강을 보니 파도가 너무 무섭게 쳐서 바닷가를 거닐 수 없을 정도.

포기하고 이튿날 보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잠한 바다와 썰물로 물이 빠져서 훤히 드러난 채석강의 모습.

완전 두얼굴이네요.

채석강 .  억겁의 세월을 지나며 만들어진 자연의 모습일텐데...

겹겹이 쌓인 세월의 흔적을 보고 왔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