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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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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야 식사했나? 안 먹었으면 김밥 사갈까?" 했더니

친구는 무조건 자기 가게로 오랍니다. 점심먹으러 나가자고.

그래서 친구가 데려가준곳, 학리 해물찜 아구.

이집은 친구가족이 가끔 가는 집이라고 소개를 해 줍니다.

해물찜 하나 시켰더니, 푸짐해서 4인이 실컷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밥은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식사는 2개만 시켜서 넷이서 먹었지요.

해물듬뿍 들어있는 해물찜, 이집은 아구보다는 해물찜이라고 친구가 슬쩍 이야기해줍니다.

적당히 매운맛, 자꾸 땡기는맛 해물찜이 맘에 들었어요.

기장 학리 해물찜 아구, 자꾸 가고 싶어지네요 ^^

 

 

 

 

 

 

 

 

 

 

 

 

 정기휴일 첫째 , 셋째 월요일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