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1. 10:29
산 그리고 사람/야생화풍경
우두산 산행을 마치고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잠깐 들른 의동 은행나무거리.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여기는 은행나무거리가 짧기 때문에 멀리서 이곳만 보러오기는 좀 아쉬운면이 있을겁니다. 일부러는 말고 지나는 길에 들러보면 충분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은행나무잎도 거의 떨어질랑 말랑. 마지막 버티기를 하고 있는 실정.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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