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우두산 산행을 마치고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잠깐 들른 의동 은행나무거리.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여기는 은행나무거리가 짧기 때문에 멀리서 이곳만 보러오기는 좀 아쉬운면이 있을겁니다. 일부러는 말고 지나는 길에 들러보면 충분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은행나무잎도 거의 떨어질랑 말랑. 마지막 버티기를 하고 있는 실정.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 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