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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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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난 여행의 기억을 떠올릴때면  블로그를 뒤적이며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그때의 기억, 맛있었던 음식, 추억들 말입니다.

설때가 되어서 그런지 강정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부안에 여행갔을 때   시장에서 사들고 갔던 강정이 맛있어서 새만금까지 가서 군산여행을 포기하고 다시 곰소시장으로 돌아와서

강정을 사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곰소 시장의 명물 강정맛이 일품일세-못난이 강정

그래서 이거 먹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가?

사진을 보다보니, 못난이 강정 전화번호가 있는겁니다.

앗사. 빙고!!

바로 문자로 주문을 했습니다.

계좌번호를 받아서 입금을 했더니 이튿날 정말 택배가 왔네요.

신납니다.

군것질거리 가득 담은 그릇을 가지고 함박웃음이 절로 납니다. 냐하하하.

만세~ 맛있는 못난이 강정, 드디어 택배주문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글 동글 콩모양으로 생긴것이 바삭바삭 제입맛에 딱 맞아요.ㅋㅋ

실컷 먹겠습니다.

 

 택배로 받은 못난이 강정.

작은봉지에 덤으로 주신 강정

 

 

 

 

 

동글 동글 콩처럼 생긴 강정 바삭 바삭 맛있다.

 

 

 두박스에 나눠져 담아서 택배를 받았다.

한가득 군것질 거리, 못난이 강정. 택배로 주문했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부안의 적벽강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3호입니다.

격포리로부터 용두산을 감사는 약 2km의 해안선을 일컫는데요, 기괴한 암벽으로 둘러쌓여 천혜의 절경을 이루는 이곳의 아름다움은 흔히

중국 시인 소동파가 놀았던 황주의 적벽강과 비유되며, 적벽강이라는 이름도 이 때문에 붙여졌다 한다.숱한 전설을 안고 있는 변산반도의 관광명소지요.

작년 결혼기념일에 다녀왔던 변산반도여행,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적벽강 사진이 보이네요.

올해 결혼기념일 여행은 통영으로 다녀왔는데, 부안 변산반도 여행의 추억도 모락모락 피어 납니다.

김장철이 지났지만, 부안의 젓갈 시장들도 어마어마 했었던,,,, 좋은 여행지.

적벽강, 또 채석강, 등등 변산반도에는 가볼곳, 먹거리가 참 좋은 곳이라서 다시가보고 싶은 추억의 여행지네요.

겨울바다, 그곳에 머물렀던 추억이 오늘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네요.  행복여행더하기 한줌 가져 가셔요.ㅎㅎ

 

 

 

 

 

 

 

 

 

 

 

 

 

 

 

 

 

 

 

posted by 산위의 풍경

 11월 17일~18일

17일 저녁 채석강을 보니 파도가 너무 무섭게 쳐서 바닷가를 거닐 수 없을 정도.

포기하고 이튿날 보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잠한 바다와 썰물로 물이 빠져서 훤히 드러난 채석강의 모습.

완전 두얼굴이네요.

채석강 .  억겁의 세월을 지나며 만들어진 자연의 모습일텐데...

겹겹이 쌓인 세월의 흔적을 보고 왔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이니까 아주아주 오래전 기억이네요.

 할머니댁에 가면 누에를 키우시느라 여념이 없으셨어요.

주무시다가도 누에들 뽕을 덧주시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는것 같아요.

매일 채반들도 바꿔 주시고 말입니다. 누에는 커가는거에 따라 한잠 두잠 이렇게 세더라구요.

누에들이 뽕잎을 갉아 먹는 소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각 거림이예요.

작은 소리인데, 많은 누에들이 갉아 먹으니  소리가 크게 들리거든요.

또 누에들이 집지을때가 되면 종이로된 사각 틀안에 누에를 주르륵 놓아 줍니다.

누에들이 누에고치를 다 지으면 다식판 뺏듯이 폭폭폭 눌러서 누에고치를 다 따야 하지요.

그런다음 누에고치를 위쪽으로 살짝 떼어 번데기를 뺍니다.

아직 살아 있는 녀석들 꿈틀이기도 합니다. 이래서 제가 번데기를 안 먹어요.ㅎㅎ 어릴때 하도 많이 본 번데기.

지금 그렇게 영양이 좋은 간식거리라는데, 어릴때 꿈틀이던 모습이 안지워 지거든요. ^^

뜬금없이 왠 누에 이야기를 할까? 궁금하셨을까요?

전라북도 부안에는 누에 박물관도 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어릴때 많이 봤던 모습, 할머니가 그리워서였을까요?

냉큼 들어가 관람을 했습니다.

누에들의 변태과정들이 모두 사진으로 남겨져 있는데다 누에를 키우는 영상도 있어서 어릴때의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누에를 직접 키우는 작은 인큐베이터 같은 유리관에 꼬물대고 있는 누에... 저게 성충누에가 되면 어른 손가락만해지는데.....

어릴때 그걸 통째로 먹었던 사촌동생.................헉! 생각만 해도 몸이 움찔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누에고치 자체를 색이 있게 만들더라구요. 아주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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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여행때 빼 먹으면 절대 안되는 명소가 바로 곰소 젓갈 시장일텐데, 곰소 젓갈 맛보고

어슬렁 거리면서 장구경을 하고 있는데, " 맛보는건 공짜~ 안먹음 말고~!"

혼자 중얼 거리듯 내뱉는 아저씨 목소리가 재밌어서 맛뵈기 과자 하나를 집어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5000원 어치만 샀어요.

부안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가 보니, 차량에서 제가 과자를 다 먹었네요.ㅋㅋ

새만금까지 갔다가 그 다음날 다시 곰소시장엘 다시 갔답니다.

강정 사러요~

쌀조청으로 만든다는 강정이 맛있어서 또 사러 왔어요~

하면서 더 샀지 뭐예요.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여행때 사온 과자 다 먹어서 다시 시키려 한답니다.

그 맛있는 과자집은요~ 못난이 강정집입니다.

바삭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은 맛!

재래시장 보는 재미 이런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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