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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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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3. 07:24 영화in screen

집으로 가는길.

마약아줌마라는 오명으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체포되면서

송정연의 운명은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됩니다.

여배우 전도연의 몰입된 연기로

그저 그럴것 같던 영화가 대박 영화로 태어났습니다.

그저 평범했던 주부가 왜 마약사범으로 체포 되었을까요?

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살벌한 타국의 감옥에서 2년 넘도록 고생해야 했을까요?

영화를 보면서 안일한 대사관의 일처리도 답답하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지 않는 당국의 무심함도 안타까웠던 '영화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이 이렇게 멀고 험해서야...

카센타를 운영하면서 살던 부부. 송정연과 김종배.

그리고 딸 혜린.

남편의 연대보증때문에 카센터와전세금을 날리고 달동네 방을 구해

어렵게 된 상황.

김종배는 후배나, 선배들에게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아내의 입장에서 보자면 무책임한 남편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후배 서문도는 김종배에게 원석을 들여오면 쏠쏠한 재미를 볼것이라 부추기고

그일을 하겠다는 김종배에게 남자는 안되고 여자여야  한답니다.

 집의 월세도 밀려서 집주인에게 독촉받는 현실이 닥치자 그일을 아내 송정연이 남편 몰래 맡게 되고 떠납니다.

그러나,,,,에고 원석이 아니라 마약이었네요.

공항에서 적발되어 체포 되는 송정연.

그렇게 오랜시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겠지요.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냉혹한 교도소 생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수감생활의 막막함.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의 낯선 교도소의 절망감,

마치 내 자신이 감옥에 갇힌듯 정말 답답했었어요.

남편의 힘든 아내를 찾기 위한 몸부림도 가슴 아팠구요,

이런일이, 버려지는 국민이 안생기도록,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길 또 바래 봅니다.

출연 : 고수, 전도연

주연
전도연 전도연 (Jeon Do Youn) 정연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고수 고수 종배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출연
강지우 강지우 혜린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최민철 최민철 문도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이동휘 이동휘 광식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요안나 쿨리크 요안나 쿨리크 (Joanna Kulig) 얄카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코린 마시에로 코린 마시에로 (Corinne Masiero) 헬보이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배성우 배성우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홈페이지
goinghome2013.interest.me  집으로 가는길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10. 26. 08:23 영화in screen

 

 

영화배우이자 감독 방은진감독의 영화네요.

배우 류승범과 이요원 절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배우의 팽팽한 긴장감.

우선 이 영화 광고 전단지를 살펴 보면요...

류승범 (석고)" 제가 시킨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저만 믿으세요.

반드시 지켜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천재 수학자.

이요원(화선)" 형사가 다녀갔어요.

자수해야겠어요. 미칠것만 같아요!"

 

조진웅(민범)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 미치겠다고!"

------------동물적인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냉철한 형사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류승범은 천재 수학자로 어눌하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민범과 동창입니다.

옆집 여자 이요원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서 계획하고 짜여진 알리바이대로 형사들의 수사를 유도합니다.

민범과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이건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말하는거야"

하는 석고의 고백은 소름끼치도록 처절하게 다가오네요.

화선을 좋아 하는 마음을 숨기고 철저하게 화선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거는 석고역의 류승범이

다른 영화에서의 집요하고 냉철했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어눌하게 정말 찌질하게 보일 정도의 철저한 류승범의

변신.

스토커처럼 화선을 향한 사랑을 담아내지만, 정말 그녀를 지키기 위한 모습임을 알아가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지고지순한 그의 순수한 사랑을 느껴 봅니다.

잔인하도록 무서운 수학자 석고.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영화를 보면서 증명 되는것 같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 지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지켜보는 재미는 포기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셔요~ 러브~~ 뿅~~!!!!!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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