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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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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8. 13:35 영화in screen

로봇소리

공상과학영화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영화를 보면 휴먼 스토리를 담은 소박한 영화입니다.

대학을 다니던 딸이 음악을 하겠다는 소리에

아버지는 용납할 수 없었겠지요.

굉장히 딸을 나무래며 차에서 내리게 한후, 그뒤로 딸이 소식이 없습니다.

처음엔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가출을 한것이라 여기겠지만 어디에서도 딸의 흔적을 볼 수 없습니다.

딸 유주를 찾아 10년동안 헤메는 아버지.

우연히 로봇하나를 줍는데, 비밀리에 진행되던 도청위성로봇이었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그사람의 신상파악이 되는 로봇, 이 로봇이 딸을 찾아 줄것 같습니다.

소리로 파악한다고, 아버지 해관은 로봇에게 [소리]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극비였던 로봇의 정체가 나타날까봐 파괴해 버리려는 미국.

우리나라 국정원요원에게도 쫓기게 된 로봇소리.

로봇소리가 딸의 음성메세지를 듣고 대구로 향한 아버지.

딸의 목소리 흔적을 찾아 갔는데, 옛남친에게 남긴 딸의 음성 메세지입니다.

또 어디로 찾아 헤메란말인가?

아버지 해관은 실망하고 포기하려 합니다.

이번엔 로봇이 아버지 해관을 찾습니다.

로봇을 보호하기 위해, 보내주려는 해관에게

마지막, 전송되지 못한 딸의 음성을 들려줍니다.

딸 유주는 바로 대구 지하철 사고현장에 있었던겁니다.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대들었던 딸,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10년 세월이 지난후, 우리는 이렇게 영화 로봇소리를 통해

다시한번 떠올립니다.

한사람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겼던 사건.

딸 유주는 멀리 갔지만 해관은 딸을 추억하며, 딸이 남긴 음악을 들으며 화해하는 이야기.

다소 엉성한면도 없지않습니다만

딱딱할 것만 같던 기계로봇에게서 왠지 따뜻함이 묻어나는것 같은 느낌.

로봇소리는 잔잔한 감동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우리, 기계보다 못하면 안되잖아요?

정 있게 삽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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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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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이것도 봐야 할 영화..예고편 봤어요..ㅎㅎ

  2. 독특한 소재의 영화 내용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평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3. 영화 보고 싶어요^^

  4.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리뷰..잘 보고가요

  5. 시간나면 한번 보고 싶네요 ㅋ

  6. 오 믿음직한 배우가 나오는 군요.
    선전도 본적이 없는데 스토리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라는 슬픈 사건과 시나리오를 엮었나 봅니다.

  7. 묘한 설정이내요..^^
    맘이 따스해질듯 합니다~~

  8. 로봇소리 내용이 궁금합니다.ㅎㅎ

2013. 6. 24. 05:43 풍경 기행

 

 

 

 

8090 내마음의 힐링 콘서트

안양 아트센터를 찾아가느라 부산에서 9시에 출발 했는데도 시간은 참 촉박하게 도착이 되었다.

겨우 티켓을 인수받고 안심 하면서 3시가 넘은 시각 늦은 점심을 먹고,

4시 공연장으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만나서 나란히 앉아서 보는 즐거운 공연이다.

몇시간을달려가서 보는 공연, 학창시절 많이 듣던 노래들이 나오니

합창하듯 따라 부르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다닐때 나오던 가수들, 김범룡, 위일청, 이치현과 벗님들, 양하영, 등

나이를 먹어도 가수는 가수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 양하영씨는 옛 고운 음색그대로 기타를 치며 맑은 음색으로 노래를 하니

역시! 아름다운 노래다.

김범룡~ 역시 바람바람바람~

현아를 열창해서 분위기를 업 시켰다.

위일청~ 파워풀한 노래는 그의 작은 체구를 거인처럼 보이게 하는 힘을 지닌듯~!

옆에 또 좋은 친구들, 지인들이 있으니 참 행복한 시간이다.

가수 김지민씨가 사회를 봤는데, 귀여운 외모 남자분이 곱상하고 깔끔한 마스크를 지녔다.

시간이 약간 오버되는 바람에 김지민 본인 노래는 못하게 되서 아쉽다.

늘 공연장을 찾아 다니며 공연을 보지만, 그날의 분위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더욱 흥겹기도 가라앉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노래를 함께 한다는것.

추억과 힐링을 선물해주는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사회를 보던 가수 김지민씨~

 

 

 

이치현과 벗님들

 

 

 

 

 

심신

 

 

 

위일청씨~~ 파워풀한 무대....작은 그를 거인처럼 보이게 한다.

 

 

 

 

 

 

 

 

 

 

 

 

 

 

 

 

여전히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양하영씨~ 가슴앓이, 갯바위~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가수  김범룡씨~

 

 

 

 

 

 

 

 

 

 

 

 

 NK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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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멋진데요 멀리까지 보고 온 보람이 있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3. 공연을 보기 위해 안양까지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그렇게까진 못하겠던데... 그 바램에 즐거운 분위기를 맘껏 누렸겠는데요?
    콘서트 현장에 가본게 꽤 오래 된 것 같아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05 신고  Addr Edit/Del

      ㅎㅎ 제가 멀리까지 간 이유가 있지요.
      콘서트 공연관람후 친구들과 뒷풀이도 즐겁게 하고요~
      형부 응원도 좀 해드리구요~ ㅎㅎ

  4.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와~ 너무 멋지고 감동적인 콘서트네요~
    힐링 제대로 하셨을것 같아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10 신고  Addr Edit/Del

      ㅎㅎ 옛생각이 절로 나는 콘서트지요~

      멀어서 좀 힘은 들어도 멋진 공연 잘 봤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귀여운걸님~

  6. 왕후 2013.06.24 08:52  Addr Edit/Del Reply

    풍경님은 전국구?.
    안양까지 오셔서 공연도 보시고...
    공연장의 열기가 전해 지는듯 ~

    오늘도 좋은하루이시길~~^^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11 신고  Addr Edit/Del

      ㅎㅎ 제가 역마살이 있는지, 앞번주에는 제주에 있었떠니, 이번주는 또 부산에서 대각선으로 가장 먼쪽으로 안양과 일산 인천쪽에 있었네요.ㅎㅎ 행복한 주말을 보내서 에너지 충전 완료..ㅎㅎ
      왕후님 감사합니다. ^^

  7. 익명 2013.06.24 08:5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와우~ 문화생활을 즐기시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9. 양하영, 김범룡, 이치현과 벗님들~~
    모두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이네요~~^^
    진작에 알았다면 저도 한번 가보는건데..ㅎ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정말 잘 보고가유~~풍경님~~~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시작하셔유~^^*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14 신고  Addr Edit/Del

      ㅎㅎ 이치현과 벗님들~ 노래 한참 뜰때가 있었잖아요. 짚시여인~ ㅎㅎ 김범룡과 양하영 노래 좋았어요~

      쌍권총 심신오빠는~ ㅎㅎㅎ 뻘쭘해서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1:36  Addr Edit/Del Reply

    앞에서 보셨나봐요 아주 사진이 기자처럼 나왔어요 ^^;
    안양까지 고생하셨어요. 돌아가시는 길 힘드시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15 신고  Addr Edit/Del

      ㅎㅎ 네, 앞자리, 장애인석 뒷자리, 바로 무대앞이라~~
      너무 잘 봤다는~~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드라 힘든줄 모르고 신나게 돌아왔습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1:50  Addr Edit/Del Reply

    저도 이런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김범룡씨는 정말 초동안이신거 같아요!! 저 어렸을때 바람,바람,바람 불렀었던
    그 모습 그대로~~^^ㅎㅎㅎ
    이렇게 멋진 곳에 다녀오셨다니.. 정말 풍경님 부러워요^o^ 담엔 저도 데리고 가주시길^-----^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6.24 13:16 신고  Addr Edit/Del

      그치요?ㅎㅎ 학창시절 많이 보고 듣던 가수들이라 반가웠어요.
      기분 좋은 공연 잘 봤구요, 친구들과 신나는 수다도 떨구요.ㅎㅎ
      우리 남편님은 열심히 기사노릇 해주시느라 애쓰셨다는...;;ㅎㅎ
      고맙습니다. 그레이트한님 ^^

  13. 대한모황효순 2013.06.24 13:30  Addr Edit/Del Reply

    힐링 제대루 되셨겠어요.
    그곳의 열기가
    느껴지는듯~^^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4:07  Addr Edit/Del Reply

    좋은곳 힐링 잘하셨네요..
    저도 힐링이 필요하답니다.
    학창시절은 언제나 열정적인 추억이 있는것 같아 좋아요^^

  15. 와~ 멀리 안양까지!! 전 토욜에 진주 조용필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ㅎㅎ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7:49  Addr Edit/Del Reply

    이런 콘서트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17. 추억의 얼굴들이 한가득이네요
    즐거워보입ㄴ디ㅏ

  18. 익명 2013.06.25 00:2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와... 풍경님은 정말..
    항상 부지런하시고 바쁘고 그럼에도 참 즐겁게 즐기면서 사시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20. 이 공연을 보기위해 안양까지 달려갔군요....
    풍경님의 열정에 감탄할 뿐이랍니다..
    모처럼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5 21:51  Addr Edit/Del Reply

    바람바람바람~
    어릴때 들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2012. 7. 30. 08:47 맛있는 레시피

요즘은 하루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마침 군 복무중인 아들애가 휴가를 왔습니다.

이래저래 삼계탕은 해야 할듯 합니다.

지난 복날 이웃 블로거님들은 삼계탕 한그릇 씩 드셨는가 모르겠네요.

새벽 운동 다녀오다가 삼계탕을 하려고 시장에 바로 들러서 닭 두마리를 사왔어요.

삼계탕 할건 아예 껍질 벗겨서 사옵니다.

삼계탕 하시는 방법이야 모두 잘 알고 계실거예요.

닭을 냄비에 담고 물을 받아 푸르르 끓여서 물을 딸구어 버립니다.

냄비에 다시 맑은 물을 받아 준비를 합니다.

취향에 따라 또 이것 저것 넣어도 되는게 삼계탕이니까요.

오늘은 간단하게 닭에다 마늘과 인삼 황기를 넣고 끓였어요.

특별히 마늘을 많이 넣어요 풍경이는. 그리고 인삼은 많이 날때 사서 꿀에다 재어 놓아요.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삼계탕 끓일때 넣어 먹으면 썰어진채라서 먹기도 좋구요.

찹쌀은 따로 씻어서 불려 놓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푹 고아서 삼계탕을 완성하면 접시에 담아 식구들에게 내어 줍니다.

고기를 뜯어 먹는동안 이제 죽을 준비하면 됩니다. 어떻게?

오늘은 특별히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죽을 끓였어요.

여기 넣을려고 옥수수를 산건 아니구요.

요즘 옥수수철이라 시장에 옥수수를 삶아서 파는 할머니들이 많아요.

옥수수 서너자루를 한묶음 비닐 봉지에 넣어서 팔지요.

한봉지만 사면 모자르고 두봉지 사면 남고 항상 그렇거든요.

시장갈때마다 사다가 맛있게 먹곤 하는 해요, 다먹어 치우면 좋은데

식구들이 외식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보면 사다 놓은 찐 옥수수는

찬밥처럼 재고가 되어 냉장고에 들어가 잠을 자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옥수수 알갱이를 모두 따서 삼계탕 찹쌀죽에다 넣기에 이르렀지요.

그런데 이게 제법 잘 어울려요. 톡톡 씹히면서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서 좋거든요.

재밌는 삼계탕 옥수수죽 한번 따라해 보세요~ 저처럼 맛있게 삼계탕 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

옥수수 알갱이가 예쁘게 따 졌습니다.

 먹다 남은 옥수수 냉장고에 넣어 뒀던 거예요.

 젓가락으로 홈에 쭈우욱 선을 훑어 줍니다.

 젓가락으로 지나간 자리 다음 엄지 손가락으로 밀어 주면 투두둑 옥수수 알갱이가 잘 떨어집니다.

 

 

요렇게 따서 냉동 보관했다가 밥에 놔 먹어도 좋아요. 저는 삼계탕 죽에 넣었어요 ^^

 

 일단 닭부터 황기 마늘 인삼을 넣고 끓여서 식구들에게 내어 줍니다. 삼계탕! 보양식이지요.

 식구들이 닭고기를 먹는동안 씻어서 불려 놓은

쌀에다가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끓여 주세요.

 옥수수 넣은 삼계탕 죽

옥수수 남은거는 이렇게 따서 냉동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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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로운 요리의 개발인가요??
    이곳 제주, 여전히 덥네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25 신고  Addr Edit/Del

      ㅎㅎ요즘 자꾸 재고를 어떻게 처리할가?
      하다보니 새로운 요리가 탄생됩니다.ㅋㅋㅋ
      제주는 너무 아름답던데요.
      태풍 올라온다고 하네요.
      좋은 곳에 계셔서 저 무지무지 부러워 해요.ㅎㅎ

  3. 익명 2012.07.30 10: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26 신고  Addr Edit/Del

      네. 행복한 한주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별이님을 오전시간에 보다니...ㅎㅎ일찍 다녀가 주셨네요. ^^

  4. 오오오... 식감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ㅎ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30 10:36  Addr Edit/Del Reply

    옥수수 남은것을 냉동보관 하면 좋네요~~
    아들과 함께 멋진 휴가 보내세요^^

  6. 너무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옥수수는 뭉탱이로 튀겨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중복날 잘 보내셨어요?^^

  7. 식욕을 미친듯이 자극합니다.. 옥수수 삼계탕 신선한데요?

  8. 익명 2012.07.30 12: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28 신고  Addr Edit/Del

      엄청 많은 방법이 있지만 기본으로 들어가는건 다 비슷하잖아요.ㅎㅎ 먹다 남은 옥수수를 어디 넣을때 없을까? 고민 하던중, 죽으로 해결을 봤습니다.ㅎㅎㅎㅎ

  9. BlogIcon 솔브 2012.07.30 12:17  Addr Edit/Del Reply

    저도 이번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29 신고  Addr Edit/Del

      네. 시도해 보세요.ㅋㅋ
      특허권은 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하루 보내셔요.

  10. 오호! 이렇게 먹어도 맛있군요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30 15:06  Addr Edit/Del Reply

    저도 몸보신좀 해야할까봐요..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0 신고  Addr Edit/Del

      네. 더위를 이겨내려면 보양좀 해야 할것 같은 날씨입니다.
      요즘 너무 무더워요. 즐거운 하루 만드시길요~

  12. 아 젖가락으로 먼저 홈을 만들고 나면 알갱이가 잘 분리가 되겠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1 신고  Addr Edit/Del

      예전에 마른 옥수수를 따려면 송곳으로 죽~~한번 훑어 준다움 장갑끼고 트위스트 하듯 옥수수를 비틀면 알갱이가 후두두둑 떨어지던 생각이 나서...ㅎㅎ
      저렇게 하면 정말 잘 따져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30 15:26  Addr Edit/Del Reply

    맛잇어보여요..ㅎ
    제가 좋아하는건 다 들어가잇네요.ㅎ

  14. 오늘 집 저녁메뉴는 삼계탕에 옥수수 넣은걸로 정했습니다.

  15. 대한모황효순 2012.07.30 16:01  Addr Edit/Del Reply

    ㅎㅎ고급정보예요.
    저두 난중에 써먹어야 겠어요.
    아드님과 함께여서 좋으셨겠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2 신고  Addr Edit/Del

      ㅎㅎ아들냄이 친구들하고 약속으로 자꾸 나다니는 통에 자는 얼굴만 볼 지경입니다. 어느새, 내일이면 귀대...ㅎㅎ
      또 저녁약속있다고 나갑니다.ㅋㅋ

  16. 새로운 음식문화의 강자이시군요...
    자기만의 독특한 음식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건강식을 만들어 내시고....
    언제나 건강한 식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3 신고  Addr Edit/Del

      ㅋㅋ제가 그런가요?ㅎㅎ
      아니어요.
      저도 새로운 요리 다른 블로거님들한테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요리가 느는것 같아요.

  17. 녹두 넣은 삼계탕은 몇번 먹어봤는데..
    옥수수 넣은 삼계죽도 정말 맛있을것 같은데요. ^^ 건강식으로도 최고일듯합니다. ^^
    정말 잘 보고 가요 ^^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4 신고  Addr Edit/Del

      네. 녹두도 사용하고, 땅콩이나 아몬드 가루도 사용해보고, 콩가루도 사용해 보고.ㅎㅎ 요리의 세계는 다양하니까요~ ㅋㅋ 맛있는 저녁 드세요.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30 18:22  Addr Edit/Del Reply

    오호..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닷..!!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30 18:34 신고  Addr Edit/Del

      궁금하시죠?ㅎㅎ 담번에 꼭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요즘 옥수수도 제철이라 많이 나잖아요.
      역시 제철 음식이 맛있어요~

  19. 익명 2012.07.30 19:3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옥수수를 삼계탕에 넣어도 맛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특이하네요!!

  21. 역시 부지런하고 알뜨란 님은 무엇이든 잘 한다지요.. ㅎ
    삼계탕 끓이는 또다른 법을 하나 배워갑니다.
    우리집 냉장고에도 옥수수가 잠을 자고 있어서요..
    즐겁고 아름다운 여름 여행길 되시길 바라며
    감사히 잘 보구 갑니다. ^^*

2012. 7. 19. 06:14 영화in screen

감독:구자홍

윤제문이란 배우는 주로 조연 배우입니다.

얼마전 이승기, 하지원 주연의 더 킹투하츠 에서 아주 비열한 무기상으로 연기한바 있습니다.

"나는 공무원이다."

코메디 영화로 분류돼 있길래 무조건 표를 샀어요.

영화가 상영 시작하면 윤제문 (한대희역)의 나레이션이 들립니다.

10년차 공무원 38세 한대희 7급 공무원 9호봉 연봉 삼천오백.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며 업무에 충실한 한대희.

환경과 생활 공해팀 근무 공무원입니다.

마포구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무대가 왠지 영화속이 아니라 실제 상황같은 모습들이 많지요.

민원전화가 끊임없이 와도 흥분하면 지는거다....라며 평정심을 잃지 않고 민원인 전화를 받아 줍니다.

어느날 시끄럽다는 민원인들 때문에 단속에 나갔다가 소음때문에 당장 건물에서 쫓겨나게 된  인디 밴드를 만나게 됩니다.

마침 지나가던 일면식이 있던 부동산 사장과 인사를 나누게 되고 얼결에 같이 인사를 나눈 인디 밴드는 그 부동산 사장이

소개해준 장소에 연습실을 정했는데, 벼룩이 간이나 빼먹지! 알바 해서 근근히 악기 빌리고 연습장 월세내는 청춘들의 악기를 들고 텨 버립니다.

밴드들은 한대희에게 항의하며 책임지라는데, 정작 한대희 내가 왜? 라며 발뺌하려 합니다.

마침 구청장이 그곳을 지나게 되고 인디 밴드들은 때를 놓칠세라 구청자에게 알리려는 찰나. 할수 없이 한대희는 자신의 집 지하를 빌려주는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매일밤 울려대는 밴드음악 소리에 잠도 못자고 토끼눈처럼 벌개져 가는 눈으로 출근해 꾸벅 꾸벅 졸기 까지 하는 한대희.

인생 최대위기가 찾아 온듯 합니다.

나~ 음악 싫어해.....하면서도 점점 밴드 음악 소리가 귀에 익숙해 집니다.

페스티벌 참여 1주일을 남기고 밴드의 보컬을 맡았던 사쿠가 탈퇴를 해 버립니다.

급해진 인디밴드 급기야 한대희를 맴버로 긴급 투입.

기타도 칠줄 모르는 한대희를 맴버로 집어 넣고 보니 개인 레슨 아무리 해도 일주일 안에 어떻게 연주를 하겠는가?

가장 간단한 음만 가르치곤 그것만 치라고 요구합니다.

페스티벌이 있는날, 폭설이 내려 모든 공무원들은 소집 통보를 받습니다.

열심히 제설 작업하던 한대희. 밴드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일단 공연장으로 갑니다.

공연중, 마포 구청장이 방문하는 위기가 찾아 옵니다.

모든 공무원은 제설작업에 차출이라고 구청장도 돌아가고,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나갔는데, 구청장과 마주칩니다.

헉!  감봉 당하고 신참 공무원의 능력으로 점점 찬밥이 되어가고 있는 한대희.

그러나 마음속에서 꿈틀 대던 음악으로 향한 흥은 자신의 내면을 채우는 요소가 되었던듯 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르는 한사람이 있어 피식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풍경이 형부는 올해 52세입니다.

언니에게 프로포즈 할때도 기타로 노래를 불러 주던 낭만적인 분이셨습니다.

결혼 20년 넘게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온 형부.

" 니네 형부 요즘 밴드 연습 한다고 주말마다 연습실 간다"는 언니의 말을 예사로 들었는데,

어느날 가족 모임으로 친정엘 갔더니  흔히 오브리라고 하는 연주기계들과 마이크, 엠프 , 기타까지 들고 오신 형부.

즉석 노래방이 열려 온 가족이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주말에 공연도 다니신답니다.

어느 라이브카페에 가시면 아마 풍경이 형부를 만나실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일주일에 몇번씩 연습실에 가시고, 피곤해 하지만 예전에 가졌던 꿈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발짝을 떼시는 형부.

사무실에다 엠프랑 악기랑 사다두시고 언니에게 살짝 구박을 당하시는 형부.

나는 공무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형부를 응원해 주고 싶어 지네요.

남자. 나이 오십이 넘으면 자신이 하고싶은 취미 하나쯤 가지는거 멋진 일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벗어 던지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형부 화이팅~!!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영화를 안봤다면 조금 덜 이해하는 처제가 됐을지도 몰라요~

장맛비가 내릴 오늘도 운전 조심하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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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며칠전, 아이들은 이 영화를 보고..우리부부는 연가시를 봤는데...ㅎ
    나중에 이 영화도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19 11:12 신고  Addr Edit/Del

      아~~ 그런 방법이..ㅋ ㅋ 아이들이 저학년이라면 별로~~라고 했을것 같아요.ㅋㅋ
      연가시는 혼자보긴 무서울듯 해서 못봤어요 ^^
      신랑을 끌고 가야 할듯 합니다. 헤헤~

  3. 재미있을것같아요.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19 11:12 신고  Addr Edit/Del

      네. 라이너스님 즐거운 하루~~
      태풍 여파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긴 한데~ 피해는 없으신거죠?

  4. 익명 2012.07.19 09: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19 11:13 신고  Addr Edit/Del

      ㅎㅎ네에. 말씀처럼 서로의 이해의 폭이 넓어지길 바래야죠~. 민원인들의 모습과 공무원의 모습을 제 삼 관점에서 보는것도 아주 신선하긴 했습니다.ㅎㅎ

  5. 나는 공무원이다 ㅎㅎ
    우리 평법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19 11:13 신고  Addr Edit/Del

      와~ 좋겠다....이럼서 봤는데요.ㅋㅋ
      울 형부 밴드하는 생각이 나서 남의 이야기 같지 않더라구요.ㅋㅋㅋ 형부 사무실에 지금 자꾸 새 악기들이 들어온다네요. 언니 말로는.ㅋㅋㅋㅋ

  6. 영화보러 가야 하는데...지금 당장
    보러가고 싶으네요^^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19 11:30  Addr Edit/Del Reply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8. 윤중 2012.07.19 11:31  Addr Edit/Del Reply

    아직도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좋은 리뷰덕분에 많은 참고가되었습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19 12:07 신고  Addr Edit/Del

      ㅎㅎ12일 개봉했으니 얼마 안된 영화지요?ㅎㅎ
      영화 제가 좋아 하는지라~~ 가끔 이렇게 스포일러 비슷한...ㅋ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9. 이번 주말에는 영화나 보러 가야겠군요. ㅎㅎ

  10. 벼리 2012.07.19 12:17  Addr Edit/Del Reply

    저 영화 우리가 꼭 봐야하는건데,,,,,ㅎ

  11. 연기 잘하는 배우죠~! ^^
    나는 공무원이다. 재미있겟습니다~ ㅎㅎ
    평은 나중에 하는걸로~

  12. BlogIcon 솔브 2012.07.19 14:13  Addr Edit/Del Reply

    다크나이트 라이즈 그리고 곧 개봉할 영화 도둑들 기다리느라 뭘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19 15:06  Addr Edit/Del Reply

    주로 악역전문인데 이미지변신 하셨네요.

  14. 요거 주의깊게 안봤는데~
    난중에 볼 기회가 생기면
    꼭 챙겨봐야 겠어요.^^

  15. 영화 포스터에 윤제문씨가 귀엽게 나왔군요 ... ㅎㅎ
    형부께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듯 합니다..
    실력도 상당하시겠는대요.. 앞으로도 멋진 음악 쭈욱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

  16. 한번 볼만한가봐요..
    많이 고민했었는데 ㅠㅠ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20 06:03 신고  Addr Edit/Del

      까움이님 반갑습니다.
      많이 재밌다 는 아니고 음~ 저렇구나 하면서 웃으실수는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17. 저도 보고파 지는 군요..^^

  18. 영화본지가 좀 되는데..
    요 영화함 챙겨봐야 겠네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20 06:04 신고  Addr Edit/Del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꼭 보려고 노력 하는데,
      가끔 어찌 하다보면 한 서너주를 건너뛸때도 있어요.ㅎㅎ
      생각 날때 보시면 되죠~ 오늘도 행복 하세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19 20:07  Addr Edit/Del Reply

    한번보고 싶은 영화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 윤제문이란 배우 때문에라도 더욱 보고 싶어 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용^^

  21. 영화한번 제대로 본 기억이..언제인지....
    갈수록 그런 문화에 멀어져가는 자신을 보면 좀 그렇네요,.. 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7.20 23:37 신고  Addr Edit/Del

      해우기님~~~~ 엄청 궁금했었어요. ㅎㅎ 컴으로 다운 해서 보셔요. 굿 다운로더가 옆에 있잖아용 ㅎㅎ

2012. 6. 19. 21:08 풍경 기행/콘서트

달마다 기다려 지는 시간이 있네요.

한낮의U 콘서트는 매달 셋째 화요일 부산 서면 롯데 호텔 3층 아트 홀에서 부산은행협찬 국제 신문 주최로 열립니다.

이번달은 뮤지컬이라 아주 성황을 이뤘네요.

몇번 가보니  뮤지컬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 한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이끄는 뮤즈컬 갈라 콘서트 팀 더 뮤즈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김호영은 연극 '이'에서 공길역을 맡았으며 태왕 사신기에서 윤태영의 아역 연호개역을 맡았던 배우라고 해요.

뮤지컬 배우라야 최정원, 남경주, 박해미 정도의 정말 유명한 대 스타만 겨우 알고 있느 풍경이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씨에게 살짝 미안해 지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여성적 케릭터의 미성을 선보이던 김호영씨는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에서 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아직 국방의 의무를 못해서, 이번 연말에 군입대 예정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휴~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싶은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뮤지컬계에서 이제 이름 좀 알리고 주연을 꿰차는 역량을 발휘 하고 있는데, 군입대로 잊혀지진 않겠죠? 우리가 응원하며 기다려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말도 잘하고 위트있는 김호영씨에게 새삼 호감이 가네요.

탭댄스로 막이 열린후 애절한 김호영씨의 인연 (이선희곡) 을 들으니 빠져 들게 되더라구요.

뮤지컬 뮤즈 팀의 현란한 춤과 노래는 충분히 흥을 돋구고도 남았습니다.

아바의 노래로 엮인 맘마미아  아름다운 노래들을 들을때 절정에 달하는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짧은 만남, 뮤지컬 배우 김호영씨의 유쾌한 무대를 지켜 보게 되서 기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도 흥겹게 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태왕 사신기에서 연호개 역의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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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2.06.20 02:1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요런 공연은 직접 가서 봐야 하는데..... 궁금하네요^^

  3. 저는 왜 누군지 모를까요 ㅠ_ㅠ..
    아 부끄러운 현실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0 05:12 신고  Addr Edit/Del

      쥬르날 님. 저도 몰랐는데요. ㅎㅎ 뮤지컬계에서나 알려진 배우니까. 말도 아주 잘 하더라구요.^^
      재밌는 하루 보내셔요.

  4. 뜨개쟁이 2012.06.20 06:11  Addr Edit/Del Reply

    저런 공연 본지가 언제인지...
    멋진데요.
    직접 보고싶네요. 문화생활이 어려운 촌 아지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0 06:19 신고  Addr Edit/Del

      저도 문화 생활이 .....ㅋㅋ 접근하기 쉽진 않아요.
      고작 영화나 보는걸요. 저는.
      뮤지컬, 콘서트 이런건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저렴한 공연이라 그나마.....이제 시간이 없어서 못갈듯 합니다. 아쉽게도. 뜨개쟁이님 고운 하루 보내셔요 ^^

  5. ㅎㅎ 어제 동영상을 보니 화려하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6. 익명 2012.06.20 09:0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10:57  Addr Edit/Del Reply

    풍경님 문화생활이 활발하세요~ㅎㅎ
    그나저나 김호영씨에게 너무 촛점이 맞춰진거 아니에요? ㅎㅎ

  8. 이런 공연본지 참 오래된듯 합니다^^
    뭐가 이리도 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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