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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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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보고 맛있는 회도 먹고, 게다가 가벼운 산책도 하고, 해수욕도 즐긴다면 금상첨화.

그렇게 딱 알맞은곳이 있습니다.

바로 송정 해수욕장에 있는 한성 횟집을 가보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까운곳에 이런 맛집 있는 줄 몰랐군요.

자연산회라고 하니, 저야 식별 불가능한 사람인지라 그저 맛있게 먹기만 했습니다.

구덕포가 어디야? 하실분들이 계실까요?

송정 해수욕장  해운대 방향쪽으로 끝쪽을 구덕포라고 부릅니다.

근처에 300년 넘은 소나무

 

 보호수도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될듯 싶어요.

회 한접시 먹으면서 경치 좋은곳 구경도 하고요, 그게 이집의 가장큰 장점인듯 합니다.

그럼 회 한접시 맛보실까요?

 

 

 

 

 

 

 

 

 

 

 

짭쪼름한 간장게장, 밥 많이 먹을 수 있을듯.

매운탕 국물 맛있었어요.

매운탕 먹고, 써비스로 누룽지탕도 주셨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못 먹고 왔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