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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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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

참 많이 들었고, 이웃 블로그에서 많이 보기도 했던 ...

그래서 여행중에 꼭 찾아가 보고 싶었다.

이제는 벽화가 없으면 이야기가 안되는것처럼

처음 동피랑 벽화가 알려지고 나서

이곳 저곳 지자체에서 따라 하며 곳곳에 벽화가 생겨나고,  더 유명해 지기도 했다.

그런 벽화의 원조격이라고도 볼 수 있는 동피랑 마을 벽화를 드디어 보러 온것이다.

그런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살짝 실망 스럽기도 하다.

생각만큼 예쁘거나, 어떤 주제를 가진게 아니라서 말이다.

아쉽다.

그냥, 상상 하면서 기대했던때가 나았던걸까?

이곳이 착한 남자 촬영장이었대~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였는데,

아~ 벽화보다 이곳이 착한 남자 촬영지였구나 하는 반가움?

그것으로 됐다.

그냥 추억한장 남기고 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그것으로 족하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